
[뉴스핌=장주연 기자] ‘태양의 후예’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종영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는 38.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한 15회(34.8%)보다 4.0%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가장 높은 기록. 이로써 ‘태양의 후예’는 마지막회에서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유시진(송중기)과 서대영(진구)이 북한군 안정준(지승현)의 도움으로 생존, 강모연(송혜교) 윤명주(김지원)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앞서 13일 4.13 총선 개표 방송으로 인한 결방으로 2회 연속 방송됐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각각 3.5%, 3.8%의 시청률을, ‘돌아와요 아저씨’는 4.6%, 2.6%를 각각 기록했다. ‘태양의 후예’와 같이 시작한 ‘돌아와요 아저씨’ 역시 이날 종영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