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진구를 살린 건 지승현이었다.
14일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마지막회에는 다시 돌아와 지난날을 돌아오는 유시진(송중기)과 서대영(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대영은 어떻게 된 거냐는 윤명주(김지원)의 말에 “폭격보다 민간병이 빨랐어. 그리고 방공호로 끌려갔고 지하로 갇힌 지 대략 150일쯤 되는 날이었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유시진 역시 강모연(송혜교)에게 “그렇게 먼 곳에 있는 친구의 도움을 받았어요”라며 안정준(지승현)이 자신들을 구했음을 알렸다.
실제 안정준은 지하에 갇힌 유시진과 서대영을 구하며 “제가 저승에 가서도 과자값은 갚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