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가 14일 2회 연속과 함께 막을 내린다.
13일 20대 총선 개표 방송으로 결방했던 '돌아와요 아저씨' 15회가 14일 전파를 탄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기존 '돌아와요 아저씨'가 방송되던 오후 10시보다 한시간 빠른 오후 8시55분에 15회가 방송된다. 본 방송시간인 오후 10시에는 '돌아와요 아저씨' 최종회가 방송한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었던 두 남자 한기탁(김수로)과 김영수(김인권)가 다시 이승으로 돌아오면서 한홍난(오연서)과 이해준(정지훈)의 삶을 사는 이야기다. 이 두 사람은 제한된 시간 안에 자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해결사로 나서며 감동과 웃음을 주고 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드라마 고정 팬들에게는 호응을 받았지만 동시간대 방송하는 KBS 2TV '태양의 후예'에 크게 밀려 시청률은 2.8%(닐슨코리아, 전국기준)까지 떨어졌다.
한편 시청률 30%를 돌파, 32개국 수출 등 각종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태양의 후예' 역시 '돌아와요 아저씨'와 같은 날 막을 내리는 가운데 '돌아와요 아저씨'가 기적적으로 마지막 한방을 보여줄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