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4.13 총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지상욱, 김상민, 김한길, 김경록 등 스타의 정치인 남편들이 주목을 받았다.
네 사람은 모두 연예인 아내를 둔 공통점이 있다. 지상욱·심은하, 김상민·김경란, 김한길·최명길, 김경록·황혜영 등은 스타와 정치인 부부로 유명하다.
서울 중구성동구을 국회의원에 출마한 새누리당 지상욱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39.4%를 기록하며 1위에 예측됐다. 반면 경기도 수원시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새누리당 김상민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33.3%의 득표율로 2위에 예측됐다.

김한길 의원은 지난달 국민의당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사퇴하고 20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김한길 의원은 부인 최명길과 함께 전북 지역을 돌아다니며 지원유세를 하며 힘을 보탰다. 최명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는 하고 촬영가야지~~~~!!!!"라며 김한길 의원과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 씨는 국민의당 광주광산갑 예비후보였으나 공천에서 탈락했다. 김경록 씨는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경선에서 졌습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게 한분한분 감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먼저 인사드립니다. 더 노력하고 갖춰서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