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 앞에서 술주정을 했다.
지난 6일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3회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와 무박 삼일 술을 마시는 유시진(송중기)와 서대영(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송혜교)은 윤명주(김지원)의 전화를 받고 유시진이 있는 술집을 찾았다. 강모연은 “이게 무슨 난리야? 이 남자들 언제 왔어? 원래 이래 이 남자들?”이라고 물었다.
이어 강모연은 “무슨 재회가 이러냐고. 내가 축 귀국 하트 그려가지고 공항 나가려고 옷도 사고 팩도 하고”라며 억울해했고, 윤명주는 그런 강모연을 둔 채 홀로 자대로 복귀했다.
술에 취해 두 사람을 지켜보던 유시진은 서대영에게 “방금 들어온 여자 되게 이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대영은 “방금 나간 여자가 더 예뻤습니다”라며 윤명주의 미모를 칭찬했다.
하지만 유시진은 “에이, 이 여자가 훨씬 예쁘지 말입니다. 근데 자꾸 저 쳐다봅니다”라며 바보처럼 웃었고 서대영은 “보지 마십시오. 민간인이랑 시비 붙으면 우리만 불리합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