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태양의 후예’ 진구와 송중기의 덤앤더머 매력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렀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14회에서는 송중기가 송혜교 몰래 병원에서 탈출해 작전을 펼치고 복귀했다.
이에 진구(서대영)는 옷을 갈아입는 송중기(유시진)를 위해 망을 보았고, 병실로 오고 있는 송혜교(강모연)를 발견했다. 하지만 유시진은 팔에 한 깁스로 인해 바지를 갈아입지 못한 채 침대위에서 잠든 척 했다. 강모연은 “잠은 충분히 자면 좋죠. 일어나면 다시 올게요”라고 말하고 나갔다. 하지만 모연은 다시 병실로 들어왔고, 옷을 갈아입던 시진은 책을 읽는 척 했다. 서대영은 침대에 누워 시진 대신 자는 척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같은 송중기와 진구의 덤앤더머 연기 영상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80만 9962뷰(9일, 오후 5시 기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송중기와 진구의 완벽한 브로맨스와 연기력이 빛나는 장면이었다.
‘태양의 후예’ 14회에서 진구와 송중기의 덤앤더머 연기 다음으로 관심을 끌었던 장면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병실 데이트 장면으로 56만 7305 조회수(9일, 오후 5시 기준)를 기록했다.
한편 KBS 2TV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