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비범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7일 방송한 KBS 2TV '태양의 후예' 14회에서 유시진(송중기)의 병실에서 강모연(송혜교)은 푸념 아닌 푸념을 했다.
모연은 시진에게 "우린 왜 맨날 서로 살려줘서 고맙대. 다른 연인들은 데려다줘서 고맙고, 기념일 챙겨줘서 고맙고 뭐 그러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시진은 "미안합니다"라고 답했다. 모연은 "진짜예요?"라고 되물었다. 시진은 다시 "무슨뜻입니까"라고 받았다.
이에 모연은 "당신이 지켜낸 평화가 뭔지. 봤어요. 뉴스에서. 그치만 정말 나한테 미안하면 다시는 피투성이가 되서 나타나지 말라고. 부탁이에요"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