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쌈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입소문 투맛쇼' 코너에서 쌈 요리 맛집을 찾아 떠난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위치한 '봄내'다. 이곳은 멸치 쌈밥이 인기 메뉴다.
이곳에서 멸치쌈밥에 사용하는 멸치는 남해 죽방 멸치로, 어획할 때 상처가 적게 생겨 신선도가 높고 비린 맛이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내장과 머리를 떼어낸 멸치를 채소 육수와 각종 재료에 버무려 만든 양념장을 자작하게 졸이면 완성이다.
특히 이곳의 멸치쌈밥은 시간에 따라 3가지 맛이 난다고 전한다. 처음에는 국과 찌개로 즐기고, 시간이 지나 쌈장처럼 변하면 밥에 비벼 먹고, 또 쌈과 함께 먹으면 일품이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아초원'이다. 이곳은 월남쌈 전문점이다.
각종 채소와 과일, 고기, 쌈은 물론 쌀국수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1인당 단돈 1만5000원에 평일 점심에는 1만3000원이다. 초등학생은 8000원, 유아는 5000원이다.
월남쌈에는 19가지 채소가 가득 나오는데다 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등 세 가지 종류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고기는 파인애플, 간장, 마늘 등을 넣어 만든 특제 양념장에 2~3일간 숙성시켜 더욱 부드럽고 쫄깃하다. 쌀국수는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3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