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강스템바이오텍은 '말과 동물 양수 유래 다분화능 줄기세포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줄기세포가 대량 요구되는 말과 동물 세포 치료제의 유효성분으로 사용될 수 있다"면서 "특히 경주마 등의 뼈, 힘줄, 근육 부상과 결실 질환의 치료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22일 10:24
최종수정 : 2016년02월22일 10:24
[뉴스핌=허정인 기자]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강스템바이오텍은 '말과 동물 양수 유래 다분화능 줄기세포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줄기세포가 대량 요구되는 말과 동물 세포 치료제의 유효성분으로 사용될 수 있다"면서 "특히 경주마 등의 뼈, 힘줄, 근육 부상과 결실 질환의 치료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