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하디, 덥수룩한 수염으로 내한한 이유는? "장암 의식 향상 캠페인 때문"
[뉴스핌=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톰하디가 극비리에 내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덥수룩한 수염이 관심을 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외국 매체 인디펜던트(Independent)는 톰하디가 현재 '디셈비어드(Decembeard)' 캠페인에 동참 중이라고 밝혔다. '디셈비어드'는 영국의 장암 협회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12월 한달 간 수염을 기르고 기부하며, 사람들에게 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운동이다.
톰 하디는 "매년 40,000명이 장암에 걸리지만 장암에 대한 경각심은 매우 낮다"며 "나는 '디셈비어드' 캠페인이 참여하고 기부를 할 것이다. 당신도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장암 의식 향상 캠페인의 대사를 자처했다.
한편 19일 전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에서는 서울에서 톰 하디를 목격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그는 극비리에 내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하디는 20일 밤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레전드'의 무대 인사를 가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