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직전 주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7일(현지시간) 12일 종료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7만1000건으로 5개월래 최대치를 기록한 직전 주보다 1만1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직전 주 수치는 28만2000건으로 유지됐다.
앞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7만5000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써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1주 연속 고용시장 개선세를 판단하는 기준치인 30만건을 밑돌았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건수는 27만500건으로 직전 주 27만750건보다 소폭 감소했다.
지난 5일 종료 주간 실업수당 연속 청구 건수는 223만8000건으로 일주일 전보다 7000건 줄었다. 직전 주 수치는 224만3000건에서 224만5000건으로 수정됐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