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앞으로 기술가치평가를 활용한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금융 지원을 촉진한다.
미래부는 국가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술가치평가 신뢰도 제고 및 활성화 방안을 21일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국가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신뢰성 있는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기술거래와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출연연의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출연연 기술가치평가 협업체계를 구축해 기술가치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유망 기술에 대한 시장의 투자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출연(연)을 기술성·권리성 전문 평가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술평가기관인 KISTI와 공동으로 가치평가를 수행한다.
대학 출연연이 보유한 연구성과 중 사업화 유망기술을 손쉽게 선별해 사업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저비용의 간이 기술가치평가도 도일할 예저잉다.
이를 위해 온라인 기술가치평가 시스템을 개발·보급하고 올 2월에 오픈한 미래기술마당을 통해 사업화 유망기술에 대한 정보를 기업 등 잠재적 수요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화 유망한 기술에 대해서는 연구소기업 설립에 필요한 출자금액 산정과 사업화에 필요한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가치평가의 비용지원을 확대하고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과 과학기술정책대학원에 가치평가 전문 교육과정을 신설해 기술가치평가 전문인력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부는 이번에 마련한 기술가치평가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금융위, 금융기관등과 협력을 통해 기술가치평가 결과에 기반한 기술금융시장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금융위와 협의를 통해 올해 조성되는 1000억원 규모의 성장사다리 하위펀드인 지식재산펀드 운용시 기술가치평가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상목 미래부 차관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가치평가를 기반으로 기술거래, 투자가 이뤄지는 환경이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이를 시장에 제공하고 사업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