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근절 대책에 대해 안내하고 은행 영업점에서의 차질없는 시행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20일 은행연합회와 함께 은행영업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권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중호 박사가 은행의 불완전판매 사례와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업계의 의견을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향후 감독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날 금감원은 위험등급별 투자설명서 색상 차등화, 전 금융투자상품 판매실명제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