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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TV 마케팅에 '올림픽'이 없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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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 스마트TV가 오는 7월 말부터 있을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맞아 대대적인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오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는 제30회 하계 올림픽이 개최된다. 많은 기업이 올림픽 특수를 맞아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삼성전자 스마트TV 마케팅에는 올림픽이라는 단어를 찾아보기 힘들다.

갤럭시S3와 성화 봉송 등의 홍보활동에는 올림픽과 삼성전자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나 다른 분야에서는 공식 스폰서가 다른 회사이기 때문이다.

최근 애플과의 국제 특허 분쟁 등으로 소송에 대한 학습효과가 있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행동은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12일 삼성전자 담당자는 "삼성전자는 올림픽 모바일 분야에 공식 스폰서이긴 하지만 TV 분야에서는 파나소닉이 공식 스폰서"라며 "TV관련 마케팅에는 올림픽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없고 매장에서도 올림픽이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삼성전자는 올림픽과 관련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지만 직접 올림픽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삼성전자는 7월 초부터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삼성 스마트TV 구매고객을 위한 △최대 100만원 보상판매 이벤트, △골드러시 스마트메달 더블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런던 올림픽 기간에는 △런던 스포츠 경기 3D 생중계를 통해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 2일부터 8월 12일까지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 캠페인인 ‘스마트메달을 향해 뛰어라-골드러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메달 경쟁을 통해 총 다섯 개의 리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참가자들은 스마트 TV 100대, 갤럭시SⅢ 100대, 노트북 100대 등 총 1000대의 삼성전자 스마트제품을 획득할 수 있다.

제품 구매, 매장 방문, 멤버십 가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마트메달을 모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골드러시 홈페이지 (www.goldrush2012.co.kr) 및 골드러시 운영본부(1544-6437)에서 확인 가능하다.

반면, 갤럭시S3와 관련된 행사에는 올림픽이라는 단어를 홍보에 직접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대표 아이돌 48명과 함께 2012 런던 올림픽에서의 승리를 기원하는 '갤럭시S3 스타디움(Stadium)' 캠페인을 시작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3 스타디움' 캠페인은 2012 런던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브랜드와 대중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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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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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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