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발전사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13개 기업과 손을 잡았다.
30일 수출입은행은 반포 서울팔래스호텔에서 발전사업을 영위하는 13개 기업들과 ‘발전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입은행은 발전기업들과 공동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차별화된 금융자문 및 주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효과적인 해외사업의 공동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관련 정보교환, 업무연수 및 인적교류, 필요시 프로젝트별 태스크포스(Task Force)팀 구성· 운영 등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대형 플랜트 수요증가와 함께 선금융 후발주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자금조달능력이 기술경쟁력 못지않게 중요한 수주의 핵심요소”라며 “발전을 포함한 플랜트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수출입은행이 조선산업을 세계 1위로 육성한 경험 등 다양한 지원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각종 투자개발형 사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은 물론 금융자문과 주선 등 투자금융(IB)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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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