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확실성 여전..현재 정책기조 유지
[뉴스핌=김연순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최근 우리경제는 2월 지표를 보면 기저효과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회복기반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내수측면에서 소비와 설비투자가 전월비, 전년동월대비 모두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8%, 전년동월대비 12.9% 증가했고 제조업 평균가동율은 20개월만에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어 "광공업생산도 2월에 전월비 3.6% 증가했고 3월 무역수지도 20억달러 이상 흑자를 기록했다"며 "특히 3월 수출액은 2008년 글로벌 위기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물가도 4개월만에 2.5% 이하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윤 장관은 아직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현재 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 장관은 "세계경제를 보면 유럽 재정위기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현재의 거시정책 기조를 지속하면서 고용과 투자확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 장관은 고용 창출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취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법, 행정 등 공공행정에서도 여성비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 전체를 보면 여성의 고위직 진출 한계가 존재한다"며 "저출산, 고령화 문제, 경제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김연순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최근 우리경제는 2월 지표를 보면 기저효과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회복기반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내수측면에서 소비와 설비투자가 전월비, 전년동월대비 모두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8%, 전년동월대비 12.9% 증가했고 제조업 평균가동율은 20개월만에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어 "광공업생산도 2월에 전월비 3.6% 증가했고 3월 무역수지도 20억달러 이상 흑자를 기록했다"며 "특히 3월 수출액은 2008년 글로벌 위기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물가도 4개월만에 2.5% 이하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윤 장관은 아직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현재 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 장관은 "세계경제를 보면 유럽 재정위기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현재의 거시정책 기조를 지속하면서 고용과 투자확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 장관은 고용 창출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취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법, 행정 등 공공행정에서도 여성비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 전체를 보면 여성의 고위직 진출 한계가 존재한다"며 "저출산, 고령화 문제, 경제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