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수시장 확충도 또 하나의 도전과제"
- "경제 이중구조 해소돼야"
-"공공기관 파업시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할 것"
[뉴스핌=김연순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위기 이후 우리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내년 여러 도전과제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중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4일 재정부에서 열린 제 29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은 이명박 정부 출범 3년차로 현정부가 제시했던 '선진일류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이제는 좀 더 멀리 보고 재도약과 성장의 기반을 공고히 해야할 시기"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윤 장관은 "인력 양성, 기업투자, 연구개발 등을 통해 경제의 성장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어 "또 하나의 도전과제는 대외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것인데 내수시장을 어떻게 확충해나가야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내수활성화와 고용의 확충은 고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경제의 이중구조가 해소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수출과 내수,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소득격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공정한 경쟁이 시장에서 이루어지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철도노조파업 등 공공노조 불법파업과 관련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윤 장관은 "철도노조파업이 중단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해결까지 시일이 많이 걸린 것은 유감"이라며 "경제회복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수출입에 대해 차질이 크고 노조원들이 복귀하더라도 휴유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어 "국민경제를 볼모를 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며 "공공부분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과 원칙을 준수할 것이며 사측과 국토해양부에서도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경제 이중구조 해소돼야"
-"공공기관 파업시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할 것"
[뉴스핌=김연순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위기 이후 우리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내년 여러 도전과제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중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4일 재정부에서 열린 제 29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은 이명박 정부 출범 3년차로 현정부가 제시했던 '선진일류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이제는 좀 더 멀리 보고 재도약과 성장의 기반을 공고히 해야할 시기"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윤 장관은 "인력 양성, 기업투자, 연구개발 등을 통해 경제의 성장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어 "또 하나의 도전과제는 대외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것인데 내수시장을 어떻게 확충해나가야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내수활성화와 고용의 확충은 고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경제의 이중구조가 해소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수출과 내수,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소득격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공정한 경쟁이 시장에서 이루어지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철도노조파업 등 공공노조 불법파업과 관련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윤 장관은 "철도노조파업이 중단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해결까지 시일이 많이 걸린 것은 유감"이라며 "경제회복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수출입에 대해 차질이 크고 노조원들이 복귀하더라도 휴유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어 "국민경제를 볼모를 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며 "공공부분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과 원칙을 준수할 것이며 사측과 국토해양부에서도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