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주식비중 15.2%, 채권 72.1%, 대체투자 5.0%
- 2010년, 주식 21.7%, 채권 71.9%, 대체투자 6.4%
국민연금이 올해 주식투자비중을 줄이는 대신 채권투자는 늘리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주식비중을 늘린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0일 2009년도 제4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를 개최해 ‘2009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변경(안)’과 ‘2010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2009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변경(안)’에 따르면 ‘중기(2010~2014년) 자산배분’상의 2014년도 자산별 목표비중을 무리없이 달성하기 위해 국내주식(17.0%→15.2%)과 대체투자(6.0%→5.0%)의 목표비중을 하향조정했다.
하향조정된 부분은 국내채권(69.3%→72.1%)에 반영키로 했다.
또, 금년 3월 이후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완화됨에 따라 투자허용범위는 축소(국내주식 ±7.0%p→5.0%p, 해외주식 2.5%p→1.5%p)키로 했다.
2008년말 이후 국내외 주식의 변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투자허용범위를 확대(국내주식 ±5.0%pt→7.0%pt, 해외주식 1.5%pt→2.5%pt)한 바 있다.

또, 기금운용위원회는 ‘2010년도 국민연금기금운용계획(안)’도 의결했다.
투자다변화 방향에 따라 주식(18.8%→21.7%)과 대체투자(5.0%→6.4%)의 비중은 높이고, 채권(76.2%→71.9%)의 비중은 낮추기로 했다.
2010년 국민연금기금의 예상 수입규모는 총 82조1216억원으로 연금급여 등에 10조1718억원이 지출되고 나머지 71조9498억원이 여유자금으로 운용될 계획이며, 이중 만기회수금액을 제외한 신규자금 28조원을 국내주식에 6.9조원, 해외주식에 4.9조원, 국내채권에 9.2조원, 해외채권에 1.3조원, 대체투자에 5.7조원을 각각 배분할 계획이다.
2010년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시장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와 동일한 수준의 투자허용범위가 부여된다.

기금운용위원회는 2008년도 국민연금기금운용성과평가(안)도 심의, 의결했다.
기금규모는 2008년말 현재 235조4247억원(전년대비 7.2% 증가)이며 기금의 총수익률은 -0.18%(금융부문 시간가중수익률 -0.21%)이다.
당초 잠정 발표(3월4일)한 기금규모(235조9518억) 및 수익률(0.01%)과 차이가 나는 이유는 해외유가증권 대여거래에 따른 재투자자산의 평가손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금감원의 유권해석을 수용, 기금운용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평가손실 4436억원(2008년)을 성과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전체 기금규모 235조4247억원중 금융부문이 235조3406억원(99.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복지부문은 1842억원(0.1%)의 규모다.
금융부문은 채권 81.2%, 주식 14.6%, 대체투자 3.7%의 비중으로 채권의 비중이 가장 컸다.
금융부문 시간가중수익률은 -0.21%이고, 자산군별 수익률은 국내채권수익률(11.00%)은 벤치마크(10.54%)를 0.46%p, 해외채권수익률(12.46%)도 벤치마크(3.79%)를 8.67%p 각각 초과했다.
국내주식수익률(-38.13%)도 벤치마크(-39.63%)를 1.50%p 상회했지만 해외주식수익률(원화기준)(-49.07%)은 벤치마크(-34.76%) 대비 -14.30%p 하회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산하 성과평가보상전문위원회에서는 대체투자의 수익률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공정가치 평가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위원회에서는 ‘비시장성 유가증권 공정가액 평가모형(안)’을 보고 받고, 올해부터 평가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또 위원회에서는 해외투자비중에 따라 적정 환헤지 비율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기금의 전체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헤지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며, 현행 해외자산군별로 목표 헤지비율을 설정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 2010년, 주식 21.7%, 채권 71.9%, 대체투자 6.4%
국민연금이 올해 주식투자비중을 줄이는 대신 채권투자는 늘리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주식비중을 늘린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0일 2009년도 제4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를 개최해 ‘2009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변경(안)’과 ‘2010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2009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변경(안)’에 따르면 ‘중기(2010~2014년) 자산배분’상의 2014년도 자산별 목표비중을 무리없이 달성하기 위해 국내주식(17.0%→15.2%)과 대체투자(6.0%→5.0%)의 목표비중을 하향조정했다.
하향조정된 부분은 국내채권(69.3%→72.1%)에 반영키로 했다.
또, 금년 3월 이후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완화됨에 따라 투자허용범위는 축소(국내주식 ±7.0%p→5.0%p, 해외주식 2.5%p→1.5%p)키로 했다.
2008년말 이후 국내외 주식의 변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투자허용범위를 확대(국내주식 ±5.0%pt→7.0%pt, 해외주식 1.5%pt→2.5%pt)한 바 있다.
또, 기금운용위원회는 ‘2010년도 국민연금기금운용계획(안)’도 의결했다.
투자다변화 방향에 따라 주식(18.8%→21.7%)과 대체투자(5.0%→6.4%)의 비중은 높이고, 채권(76.2%→71.9%)의 비중은 낮추기로 했다.
2010년 국민연금기금의 예상 수입규모는 총 82조1216억원으로 연금급여 등에 10조1718억원이 지출되고 나머지 71조9498억원이 여유자금으로 운용될 계획이며, 이중 만기회수금액을 제외한 신규자금 28조원을 국내주식에 6.9조원, 해외주식에 4.9조원, 국내채권에 9.2조원, 해외채권에 1.3조원, 대체투자에 5.7조원을 각각 배분할 계획이다.
2010년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시장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와 동일한 수준의 투자허용범위가 부여된다.
기금운용위원회는 2008년도 국민연금기금운용성과평가(안)도 심의, 의결했다.
기금규모는 2008년말 현재 235조4247억원(전년대비 7.2% 증가)이며 기금의 총수익률은 -0.18%(금융부문 시간가중수익률 -0.21%)이다.
당초 잠정 발표(3월4일)한 기금규모(235조9518억) 및 수익률(0.01%)과 차이가 나는 이유는 해외유가증권 대여거래에 따른 재투자자산의 평가손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금감원의 유권해석을 수용, 기금운용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평가손실 4436억원(2008년)을 성과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전체 기금규모 235조4247억원중 금융부문이 235조3406억원(99.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복지부문은 1842억원(0.1%)의 규모다.
금융부문은 채권 81.2%, 주식 14.6%, 대체투자 3.7%의 비중으로 채권의 비중이 가장 컸다.
금융부문 시간가중수익률은 -0.21%이고, 자산군별 수익률은 국내채권수익률(11.00%)은 벤치마크(10.54%)를 0.46%p, 해외채권수익률(12.46%)도 벤치마크(3.79%)를 8.67%p 각각 초과했다.
국내주식수익률(-38.13%)도 벤치마크(-39.63%)를 1.50%p 상회했지만 해외주식수익률(원화기준)(-49.07%)은 벤치마크(-34.76%) 대비 -14.30%p 하회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산하 성과평가보상전문위원회에서는 대체투자의 수익률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공정가치 평가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위원회에서는 ‘비시장성 유가증권 공정가액 평가모형(안)’을 보고 받고, 올해부터 평가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또 위원회에서는 해외투자비중에 따라 적정 환헤지 비율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기금의 전체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헤지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며, 현행 해외자산군별로 목표 헤지비율을 설정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