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내달 시행되는 신-구 국고채권 교환제도(conversion offer)에 따라 국고채 발행계획이 전월에 비해 1조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박혁수 연구원은 30일 "5월 국고채는 총 6조580억원(경쟁입찰)이 발행되는 것으로 발표됐다"며 "특징적인 것은 3년 발행물량이 4월 2.72조원에서 1.7조원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발행계획 물량이 4월에 비해 1조원 감소한 점"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에 대해 "5월 중 1조원 내외의 국고채 교환제도를 대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3년물 발행이 1조원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교환제도 대상 신채권은 3년만기일 것이며, 구채권은 만기가 2.5~3.5년 남은 비지표채권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4월까지 발행실적은 26.6조원, 5월이후 잔여 발행한도는 55조원"이라며 "잔여 발행한도가 균등 발행될 경우 월 평균 6.9조원이 발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신-구 국고채권 교환제도(conversion offer)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입방안) 발행이 중단되어 유동성이 낮은 舊국고채를 新국고채로 직접 교환해 주는 국고채 교환제도 도입
- 가격결정 : PD를 대상으로 한 경쟁입찰을 통해 결정
- 자금결제 : 新국고채 발행수입과 舊국고채 매입지출을 상계하여 차액만 현금으로 정산
- 교환대상 : 동일만기 뿐만 아니라 유사만기(예 : 잔존만기 6년→5년, 잔존만기 2년→3년)를 교환하여 만기분산 효과도 도모
- 교환규모 : 4조원 수준에서 시장수요를 감안하여 결정
(시행시기) 향후 격월로 4차례 시행(5월, 7월, 9월, 11월)
박혁수 연구원은 30일 "5월 국고채는 총 6조580억원(경쟁입찰)이 발행되는 것으로 발표됐다"며 "특징적인 것은 3년 발행물량이 4월 2.72조원에서 1.7조원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발행계획 물량이 4월에 비해 1조원 감소한 점"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에 대해 "5월 중 1조원 내외의 국고채 교환제도를 대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3년물 발행이 1조원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교환제도 대상 신채권은 3년만기일 것이며, 구채권은 만기가 2.5~3.5년 남은 비지표채권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4월까지 발행실적은 26.6조원, 5월이후 잔여 발행한도는 55조원"이라며 "잔여 발행한도가 균등 발행될 경우 월 평균 6.9조원이 발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신-구 국고채권 교환제도(conversion offer)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입방안) 발행이 중단되어 유동성이 낮은 舊국고채를 新국고채로 직접 교환해 주는 국고채 교환제도 도입
- 가격결정 : PD를 대상으로 한 경쟁입찰을 통해 결정
- 자금결제 : 新국고채 발행수입과 舊국고채 매입지출을 상계하여 차액만 현금으로 정산
- 교환대상 : 동일만기 뿐만 아니라 유사만기(예 : 잔존만기 6년→5년, 잔존만기 2년→3년)를 교환하여 만기분산 효과도 도모
- 교환규모 : 4조원 수준에서 시장수요를 감안하여 결정
(시행시기) 향후 격월로 4차례 시행(5월, 7월, 9월,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