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애플 '지금이 매수 시점' 월가 이유있는 자신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우의 저주? 상승 탄력 본격화 된다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25일 오전 4시4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표출 됐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인 애플이 다우존스 지수 편입 이후 시장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금이 매수 기회라는 의견이 꼬리를 물고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과거 강한 상승 반전이 나타났던 형태와 흡사한 주가 흐름이 포착됐다는 의견과 함께 애플뮤직의 성공 가능성과 운용체제(iOS) 문제점 해결 등 호재가 적지 않다는 평가다.

애플[출처=블룸버그통신]
애플 주가는 4개월 사이 10%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주가 약세가 공교롭게 다우존스 지수 편입 이후 가시화된 데 따라 일부 투자자들은 이른바 ‘다우의 저주’를 애플 역시 피해가지 못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기술적 측면의 주가 패턴을 감안할 때 애플을 매수해야 할 시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에버코어 ISI는 24일(현지시각) 애플의 주가 조정 기간과 폭을 근거로 볼 때 한 단계 도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4개월 사이 애플의 주가 진폭은 25%로 집계됐다. 앞서 4개월의 주가 등락 폭은 15%였다.

에버코어의 리치 로스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과거 일정부터 기간 주가 조정 이후 본격적인 반등이 이어지는 패턴을 반복적으로 보이고 있고, 이번에도 이 같은 현상이 되풀이될 것”이라며 “애플 주가가 조만간 강한 상승 탄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30달러 내외에서 거래되는 애플 주가가 단기적으로 150~154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 의미있는 돌파구가 열렸다는 주장도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아이폰 업그레이드 과정에 가장 커다란 문제로 꼽히는 운용체제(iOS) 문제가 해소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업그레이드를 위한 메모리를 확보하기 위해 어떤 앱과 사진을 삭제할 것인지 미리 파악하는 문제를 새롭게 선보인 운용체제(iOS)9를 통해 풀어냈다는 얘기다.

CNN머니는 이와 관련, 애플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최대 문제를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퀄컴의 S820 칩에 기반한 구글 안드로이드폰의 연내 출시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이는 올해 하반기 애플의 실적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서스퀘하나의 크리스 카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퀄컴 S810에 기반한 안드로이드폰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안드로이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퀄컴 S820에 기반한 안드로이드폰이 연내 출시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애플의 스마트폰 비즈니스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함께 일본 도코모도 소비자들에게 퀄컴 S810에 기반한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 과열 문제을 방지하기 위해 끌 것을 권고하는 등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서스퀘하나는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