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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레드비씨 대표 "코스닥 진출 통해 글로벌 IT 보안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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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보안 솔루션·샵 메일 사업 신규 공략

[뉴스핌=고종민 기자]  최영철 레드비씨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새로운 사업 추진에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 특히 올해는 그간 레드비씨가 계획해온 사업 기회를 펼칠 수 있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철 레드비씨 대표이사가 1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가진 코스닥 시장 상장식에서 상장기념패전달 후 가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최 대표이사,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사진=레드비씨 제공>
최 대표는 1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가진 코스닥 시장 상장식에서 "코스닥 상장을 제2의 도약으로 삼아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신뢰 받을 수 있는 IT보안회사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드비씨는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이번 상장식에는 한국거래소 김재준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한국IR협의회 강홍기 부회장, 코스닥협회 김원식 부회장, 키움증권 권용원 대표이사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했다. 레드비씨는 기업인수목적회사인 키움스팩2호와 합병을 통해 자본시장(코스닥상장)에 진출했다. 레드비씨의 코스닥 상장일 시초가는 2745원으로 합병 기준가인 2053원 대비 33.7% 상승 출발했으며 이날 종가는 2450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레드비씨는 서버보안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보안 사업과 암호·인증 및 신뢰전자문서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응용보안 사업 모두를 영위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며 "특히 이 양대 사업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매출로 연결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 해킹사고 발생 등으로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레드비씨는 지난해 매출 185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해 창립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7.6% 성장해 2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해 지난해에 이어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실적 개선세도 자신했다. 최근 레드비씨는 핀테크 시장을 겨냥해 간편결제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모바일플랫폼 '트러스트채널(TrustChannel)'을 출시했다. 이 신제품으로 핀테크 시장과 동시에 최근 이슈화가 되고 있는 'Non-ActiveX' 인증시장 및 공인인증서 대체 인증 사업에 진출해 공공기관 차세대 인증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시행 중인 인터넷등기우편이라고 불리는 샵(#)메일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레드비씨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이자 국내 1위 학사 증명 발급 업체인 아이앤텍과 손잡고 각종 증명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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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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