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떡볶이 맛집이 소개된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방송 오늘저녁' 에서는 떡볶이 맛집이 소개된다.
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톡톡 이브닝' 코너에서는 '대표 국민 간식, 떡볶이 무한변신!'이 전파를 탄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되는 떡볶이 맛집은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꼬꼬닭이 물고 온 떡볶이'(031-838-3897)이다.
이 곳은 퓨전 떡볶이의 대표격인 로제 파스타 소스 떡볶이 부터 상하이 떡볶이, 토르티야 위에 매콤한 떡과 사워크림을 곁들어 싸먹는 떡볶이를 판매한다.
가격은 2500원부터 8500원까지 다양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배부른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곳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청년다방 명품 즉석 떡볶이'(02-477-2080)이다.
이 맛집은 통오징어즉석떡볶이(中자 1만2000원, 大자 1만5000원)와 차돌박이즉석떡볶이(中자 1만3000원, 大자 1만6000원)에 판매한다.
통오징어즉석떡볶이에는 오징어 한마리가 튀겨져 들어있으며 라면과 메추리알도 함께 들어있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이 곳은 떡이 얇은 가래떡으로 길게 되어있어 취향에 맞게 잘라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곳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중떡'(02-538-4009).
이 곳의 메뉴는 쌀떡볶이(4000원), 반반섞어(4000원, 쌀떡볶이+납작만두)가 있으며 수제김밥(1000원)을 함께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