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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비씨, 서버보안솔루션 CC인증 획득…SGA와 사물인터넷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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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영수 기자] SGA(대표이사 은유진)는 계열사 레드비씨(대표 최영철)가 사물인터넷 보안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GA는 계열사 레드비씨가 '레드캐슬 4.0' 제품에 대해 리눅스 및 AIX OS 등 운영체제(OS) 별로 총 6개의 CC(Common Criteria, 국제공통평가기준) 인증과 5개의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 전면 개정된 CC인증 시스템에 따라 제품을 신규 업그레이드해서 GS인증까지 획득한 보안기업은 레드비씨가 처음이다. 이로써 레드비씨는 제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갱신에 따른 공백없이 순조로운 영업을 이어가게 됐다.

공공기관에 보안제품을 공급하려면 반드시 받아야 하는 CC인증은 지난 2월부터 3년마다 인증서를 갱신해야 한다. 1월에 우선 모든 제품의 인증 효력이 만료됐기 때문에 레드비씨는 지난해부터 갱신을 준비해 왔다.

아울러 국제표준에 의거한 평가모델을 만족해야 하는 GS인증까지 5개를 획득해 공공시장 공략뿐만 아니라 민간업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인 우수성을 검증받게 됐다.

특히 이 제품은 시큐어 OS기반 원천기술을 활용한 보안솔루션으로 이번 CC인증과 GS인증 획득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리눅스와 펌웨어가 OS로 활용되는 사물인터넷 보안솔루션의 기술적 무게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사물인터넷 보안은 OS플랫폼이나 네트워킹 프로토콜 등이 결정될 때 매출이 본격 발생되겠지만 최근 사물인터넷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해킹 등으로 발생하는 보안 피해규모가 13조 4000억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

레드비씨 최영철 대표는 "서버보안은 솔루션 개발 및 영업을 책임지고 있는 레드비씨나 모회사인 SGA가 진행하고 있는 보안SI사업에서 공공기관이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할 보안솔루션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 보안제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매출과 직결되는 품질보증서와 같은 CC인증과 GS인증 확보를 통해 기술적인 우수성 검증을 마치고 사물인터넷 보안솔루션 개발 등을 비롯한 실질적인 매출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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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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