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프랜차이즈에 200억 규모 식자재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승환 CJ프레시웨이 대표(좌)와 유재용 F&D파트너 대표.
[뉴스핌=김지나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주점 ‘와라와라’등 브랜드를 보유한 프랜차이즈 업체 'F&D파트너'에 연간 20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F&D파트너 본사에서 이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F&D파트너는 ‘와라와라’, ‘군선생’, ‘와사라’ 등의 요리주점과 ‘카페라’ 등의 커피전문점 브랜드까지 전국에 100여개가 넘는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F&D파트너가 운영중인 브랜드 전 점포(약 130여 개)에 농, 수, 축산물과 가공상품을 비롯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자재유통 부문 국내 1위 업체로서 노하우를 가진 CJ프레시웨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F&D파트너는 ‘맛’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안세영, 시원한 금빛 스매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역사에 새로운 금자탑을 세웠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초의 2회 연속 우승이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게임 스코어 2-0(21-17 21-9)으로 제압했다. [이치노미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안세영이 29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6.9.29 psoq1337@newspim.com [이치노미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안세영이 29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6.9.29 psoq1337@newspim.com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드민턴이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달성한 것은 안세영이 처음이다. 홈코트의 이점을 안은 야마구치의 거센 공세에 초반 리드를 내줬다.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에 출혈이 발생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하지만 위기에서 더 강해졌다. 안세영은 6-8에서 내리 5점을 뽑아내며 11-8로 역전한 뒤 첫 게임을 21-17로 가져왔다. 1게임 막판 16-16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야마구치의 실수를 유도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치노미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안세영이 29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에서 셔틀콕을 받아내고 있다. 2026.9.29 psoq1337@newspim.com [이치노미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안세영이 29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에서 셔틀콕을 받아내고 있다. 2026.9.29 psoq1337@newspim.com 2게임은 상대를 압도했다. 체력이 소진된 야마구치를 상대로 코트 구석구석을 찌르는 정교한 샷과 특유의 '질식 수비'를 선보였다. 4-5로 잠시 뒤진 것을 제외하고는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연속 8점을 몰아치며 점수 차를 벌린 안세영은 21-9로 2게임을 매조지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대회 과정은 '무적 안세영'이었다. 32강부터 준결승까지 치른 네 경기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실세트 행진을 펼쳤다. 세계 정상급 강호인 랏차녹 인타논과 천위페이를 차례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 야마구치까지 손쉽게 무너뜨리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상을 증명했다. [이치노미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안세영이 29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뒤 태극기를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9.29 psoq1337@newspim.com [이치노미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안세영이 29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뒤 승리의 'V'를 그리고 있다. 2026.9.29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57전 56승 1패, 승률 98.2%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안세영은 이번 금메달로 세계선수권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석권하며 세계 최강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9 16:30
사진
10월 광교 "분양가 일부 내고 입주"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집값 전액을 한꺼번에 마련하지 않고 일부 지분을 먼저 취득해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다음 달 광교에서 첫선을 보인다.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추는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이지만, 향후 수십년에 걸쳐 추가 지분을 취득해야 하는 부담과 대출 조건 등에 따라 시장의 평가가 엇갈릴 전망이다. 첫 공급에서 실수요자의 호응을 얻을 경우 새로운 내 집 마련 방식으로 자리 잡아 후속 공급 확대와 분양 방식 다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장기간에 걸쳐 추가 지분을 취득해야 하는 부담이 크고 금융 조건마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초기 자금 부담만 낮춘 '장기 할부 주택'이라는 한계가 부각될 수 있다. 이 경우 제도 확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지분 나눠 사고 20~30년 분납…240가구 첫 공급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은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목돈 마련은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몰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다음달 수원 광교신도시 A17블록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600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60㎡ 이하가 지분적립형으로 공급되고 나머지 360가구는 일반 공공분양으로 나온다. 지분적립형은 입주 때 집값 전액을 부담하지 않고 최초 분양가의 10~25% 범위에서 지분을 먼저 취득한 뒤 공공사업자와 소유권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후 20년 또는 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순차적으로 사들이게 된다. 추가 지분 가격도 당시 시세로 다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최초 공급가격에 최초 지분 취득 시점과 추가 취득 시점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를 반영한 이자를 더해 산정한다. 집값이 크게 오르더라도 추가 지분 가격이 같은 폭으로 뛰지는 않지만 취득 시점이 늦어질수록 이자 부담은 커진다. 청약 문턱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넓혔다. 지난 6월 관련 시행규칙 개정으로 청년 특별공급 15%, 신생아 가구 특별공급 20%가 신설됐고 전체 특별공급 비율도 70%로 확대됐다. 초기 부담을 낮춘 구조에 특별공급까지 확대되면서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다만 초기 부담이 낮은 대신 장기간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은 따져봐야 한다. 공공이 보유한 미취득 지분에는 주변 임대료 수준 등을 고려한 사용료가 부과되고 추가 지분 취득 때도 이자가 붙는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최초 매입비뿐 아니라 향후 지분 취득대금과 이자, 사용료까지 포함한 총부담을 살펴봐야 한다. ◆ 추가매입·대출 조건은 아직…세부기준이 흥행 변수 소득 감소나 자금 사정 악화로 정해진 시기에 추가 지분을 취득하기 어려운 경우도 변수다. 현재 공개된 법령에는 단순한 자금 사정을 이유로 추가 지분 취득 시기를 임의로 유예할 수 있도록 한 별도 규정은 마련돼 있지 않다. 광교 A17의 납입 유예나 연체 처리 방식 등은 GH의 최종 운영·관리 기준과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구체화될 전망이다. 100% 지분을 당장 확보하지 않아도 입주해 거주할 수 있지만, 지분 적립기간이 끝날 때까지 전체 지분을 취득하지 못한 경우 계속 거주할 수 있는지 등 세부 처리 방식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기본적으로는 20~30년에 걸쳐 지분을 단계적으로 늘려 최종적으로 주택 전체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하는 구조다. 중도 매각할 경우에는 개인과 공공이 각각 보유한 지분율에 따라 매각대금이 배분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는 5년의 거주의무와 10년의 전매제한이 적용되며, 전매제한 기간 이후 제3자에게 매각할 경우에도 당시 개인이 보유한 지분 비율을 기준으로 매각대금이 정산된다. 금융 조건도 흥행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GH는 우리은행과 채권양도 방식의 전용 대출상품을 개발 중이며 우대금리 적용도 협의하고 있다. 대출 한도와 실제 적용 금리 등 구체적인 조건은 분양공고 시점에 맞춰 확정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더라도 장기간에 걸쳐 추가 지분을 취득해야 하는 데다 미취득 지분에 대한 사용료까지 부담해야 하는 만큼, 실제 총주거비 측면에서 실수요자의 부담이 얼마나 줄어들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부동산학과 교수는 "입주시 목돈을 마련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은 있지만 결국 장기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계속 사들여야 하는 구조"라며 "대출 금리와 한도, 지분 취득 유예 여부 등 세부 조건에 따라 실수요자가 체감하는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첫 공급의 청약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09-30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