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프랜차이즈協, 재능기부 "독립자영업자 살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연춘 기자] 프랜차이즈 업계가 독립자영업자와 골목상권에 프랜차이즈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재능 기부에 앞장서며 동반 상생에 적극 나섰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조동민)는 ‘독립자영업자 멘토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은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를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과 가맹사업법 개정 등 규제 일변도의 정책으로만 몰아세우고 있는데 프랜차이즈의 순기능을 살리면서 독립자영업자와 동반 상생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찾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협회는 독립자영업자 멘토단을 운영해 프랜차이즈사업에 대한 정보와 성공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동반 상생‘을 실현할 수 있는 업계 차원의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독립자영업자 멘토단은 창업 전문 컨설턴트사인 맥세스 컨설팅의 서민교 대표가 단장을 맡았고, 협회 회원사인 (주)대대FC,(주)파리크라상,(주)크린토피아,(주)보드람씨앤알,(주)오피스허브,(주)정도너츠,(주)대호가,(주)비전트리코리아,(주)호경에프씨,(주)야들리애에프엔씨,(주)에쓰와이프랜차이즈,연두커피인터내셔날(주) 등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기업들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서민교 단장이 독립자영업자 살리기 멘토링 프로그램에 관한 사업 설명으로 시작했다.

이어 ‘죽이야기’ 임영서 사장과 ‘김영희 강남동태찜’ 김영희 사장이 멘토단을 대표해 적극적인 멘토단 참여를 통해 독립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했다. 

앞으로 멘토단은 프랜차이즈의 노하우와 전문 시스템을 재능 기부함으로써 전문화되고 차별화 된 독립자영업자 살리기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서울 본부와 7개 지회가 거점기관이 되어 전국의 가맹본부와 독립자영업자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고 4단계에 걸쳐 멘토링을 실시한다.

1단계는 꼭 필요한 핵심 이론교육으로 구성해 독립자영업자에게 용기를 북돋는다. 프랜차이즈 기업 CEO가 직접 나서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끝에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총괄적인 경영 지도에 나선다.

2~4단계는 3차례에 걸쳐 현장 중심의 멘토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가 해당 점포를 찾아가 현장을 점검, 분석한 후 점포 환경에 맞는 매출 증대 방안, 청결․서비스 지도, 골목상권에서의 판촉활동 방법 등에 관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뉴스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내년 美 상장설 사진=SK하이닉스[mdtoday = 유정민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투자은행들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인베스팅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이번 IPO를 앞두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낙점했으며, 추가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들 은행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또한 향후 주관사단에는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UBS그룹 등이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관련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인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상장 시기와 최종 주관사단 구성 등 세부 사항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솔리다임은 지난 2021년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출범시킨 미국 현지 법인이다.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이번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약 100억 달러, 원화로 약 13조 375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상장 시기는 이르면 2027년으로 예상되며, 기업가치는 최대 1000억 달러, 한화 약 133조 7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직상장을 두고 모회사와의 중복상장 논란 등 시장의 우려 섞인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기업용 SSD(eSSD)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솔리다임이 미국 시장에서 독자 상장할 경우, 국내 모회사인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희석과 투자 수요 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10-08 17: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