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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11.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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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1년 11월 셋째 주(11.21~11.25)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 포함) 일정입니다.

◆ 11월 21일(월)

한국거래소, 시가총액 상위사 변동현황(유가증권시장) (오전 6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중소기업 현장방문 (오전 7시30분)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 임원회의 (오전 9시)
윤상직 지경부 1차관, 지경위 법안상정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박재완 장관, 예결위 계수소위 인사말씀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신제윤 1차관, 조세소위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계수소위 (오전 10시, 국회)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정무위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2011년 10월 전력판매량·전력시장 거래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12회 SW산업의 날 (오전 11시)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IGE/ADB 국제금융 컨퍼런스 (오전 11시, 플라자 호텔)
한국은행, 2011년 3/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정오)
금융감독원, 육군과 금융교육 업무협약 체결 (정오)
재정부 박재완 장관, ADB-세계경제연구원 주관 오찬 간담회 (오후 12시30분, 플라자호텔)
기획재정부, 세계경제연구원/ADB 공동주최 국제금융컨퍼런스 오찬사 (오후 12시30분)
지경부 김정관 2차관, 원자력진흥위 (오후 3시, 중앙청사)
윤상직 지경부 1차관, ETRI-산기평 클라우드활용 MOU (오후 4시30분, 르네상스호텔)
윤상직 지경부 1차관, SW산업인의 날 (오후 5시30분, 엘타워)
한은 김중수 총재, 금융안정위원회(FSB) 아시아 지역자문그룹 창립 총회 기자회견 (오후 6시10분, 신라호텔)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자 컨퍼런스' 개최 (배포시)
KDI 국제정책대학원, 한-싱 공동 개도국 고위공무원 공공정책 및 행정개혁 연수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국유재산법 개정안 입법예고-지식재산 관리제도 개선 (배포시)
기획재정부, BTO, BTL 재무심화교육 (배포시)
금융투자협, '한·미·일 증권회사의 수익분석' 조사자료 발표 (배포시)
금융투자협, 투교협, 놀토 금융투자교실 및 직장인 주말특강 개최 (배포시)

◆ 11월 22일(화)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중소기업 현장방문 (오전 7시30분)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박재완 장관, 재정위험관리위원회 (오전 9시30분, 중앙청사)
재정부 신제윤 1차관, 경제소위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계수소위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재정위험관리위원회 (오전 11시, 중앙청사)
지식경제부, 승용완구 2개제품 리콜명령·유모차 등 9개제품 리콜권고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중동 비즈니스 위크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자동차 연비표시방법 소비자 체감형으로 바뀐다 (오전 11시)
솔로몬투자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국제금융 임원회의 (정오, 은행회관 뱅커스클럽)
한국은행, 2011년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정오)
지경부 김정관 2차관, 석유공사 착공식 (오전 2시, 울산)
지경부 윤상직 1차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오후 3시, 중앙청사별관)
지역통계활성화를 위한 통계청-충청남도, 통계컨설팅 결과 보고회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아르헨티나 모라토리움 사례와 시사점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4차 재정위험관리위원회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년 제2차 재정사업 심층평가 추진계획 (배포시)
금융위원회, 대부업법 및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배포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법률안 국무회의 의결 (배포시)
금융투자협, 윤리·준법경영 우수사례 발표 세미나 개최 (배포시)

◆ 11월 23일(수)

지식경제부, 완성차·부품업계간 동반진출 토론회 (오전 6시)
지식경제부, 혁신적 원전기술 확보로 세계 3대 원자력 강국으로 발돋음 (오전 6시)
지식경제부, 2011 동반성장주간 개막식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금융회사 홈페이지의 인터넷 민원처리절차 개선 지도 (오전 6시)
한은 김중수 총재, 경제동향간담회 (오전 7시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대회의실)
재정부 박재완 장관, 통계위원회 (오전 9시30분, 대회의실)
한은 이주열 부총재, 국가통계위원회 (오전 9시30분, 기획재정부 7층 회의실)
지경부 홍석우 장관, 동반성장주간개막식 (오전 10시, 한전)
지경부 윤상직 1차관, 김정관 2차관, 지경위 법안소위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신제윤 1차관, 예결소위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계수소위 (오전 10시, 국회)
융위 김석동 위원장, 정무위 (오전 10시, 국회)
통계청, 2011년 사회조사(나눔문화) 결과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의료시스템 수출로 기업과 병원 동반 해외진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Post China, 인도로부터 對韓투자유치 물꼬 튼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이행 선진사례에서 해법 모색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장애인용 중고 LPG차량 일반인 판매 허용 (오전 11시)
통계청, 2011년 3/4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동향 (정오)
한국거래소, 2011 Global ETF Conference Seoul 개최 (정오)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정례기자간담회 (오후 2시)
기획재정부, KSP 고위급 자문회의 개최 (오후 7시)
기획재정부, 제5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5차 국가통계위원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별빛으로 지구위치를 관측하는 측지 VLBI관측국 건설완료 (배포시)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결과 조치 등 증선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금융투자회사 해외진출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배포시)

◆ 11월 24일(목)

한국은행, 2011년 11월 소비자동향지수 (오전 6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재정위 법안 의결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김정관 2차관, 스마트그리드기본계획전문가회의 (오전 10시, 대회의실)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계수소위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2011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사용후핵연료 관리방향에 대한 전문가·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우체국-한국산업은행 자동화기기 공동이용 서비스 시행 (오전 11시)
통계청, 2011년 9월 인구동향 (정오)
통계청, 2011년 10월 국내인구이동 (정오)
통계청, 고추, 참깨 생산량 조사결과 (정오)
한국은행, 2011년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정오)
한국은행, 투자은행전문가 등과의 간담회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인과 함께하는 캠퍼스 금융토크' 개최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지경부 김정관 2치관, 사용후핵연료 정책포럼 (오후 2시, 삼정호텔)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 (오후 6시 20분, 신라호텔)
기획재정부, 국제기구와의 KSP 공동컨설팅 사업 현황과 성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거시정책협의회 개최 (배포시)
통계청과 육군 간 통계업무 협력약정(MOU)체결 (배포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자율권 추진현황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1-47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투교협 장기분산투자문화 정착을 위한 전국 순회특강 개최(전주) (배포시)

◆ 11월 25일(금)

지식경제부, 국가 신성장동력, 플랜트업계 취업의 지름길 (오전 6시)
한국은행, 최근의 지방경제동향 (오전 6시)
한은 김중수 총재, 투자은행 전문가 등과의 간담회 (오전 7시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 (오전 8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9시15분, 중앙청사)
지경부 윤상직 1차관, 김정관 2차관, 지경위 법안소위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계수소위 (오전 10시, 국회)
기획재정부, 최빈개도국에 대한 특혜관세 공여 확대방안 (오전 10시30분)
통계청, 2011년 맞벌이가구 및 경력단절여성 통계 집계 결과 (정오)
기획재정부, 세무사징계의결내용(제70차세무사징계위원회)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112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년 3/4분기 통합재정수지(잠정)집계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기획재정부,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HLF-4) 개최 관련 최근 국제개발협력 논의 동향 (27일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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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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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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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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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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