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속보

더보기

[분양특집] LH, 고품격 주거상품 모델을 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떠오르는 주상복합의 요지마포 공덕오거리 일대에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짓는 품격높은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또 중산층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에는 LH의 타운하우스도 들어설 예정이다.

50년 전통의 주택기업인 LH가 선보이는 두 주거상품은 실속과 품격을 모두 갖춘 주거상품으로 꼽힌다. LH는 국민 주거복지를 책임지는 공기업인 탓에 주택 역량이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금껏 LH가 공급한 중대형 주택은 모두 높은 시세를 자랑하며 주변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주택의 질이 높고, 훌륭한 입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마포펜트라우스

우선 LH가 선보이는 야심작인 마포펜트라우스는 5월말 입주예정으로, 이중 251가구를 6일부터 최초 분양가 대비 최고 2억 5000만원(평균16%)이 인하된 가격으로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한 마포 펜트라우스는 인근 대우월드마크에 비해 형별에 따라 3.3㎡ 당 평균 150만원에서 59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마포펜트라우스가 들어선 공덕오거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4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쿼드러플 초역세권이다. 지하철 5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공덕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2012년까지 경의선, 인천 신공항 철도 2차 구간 등이 개통되어 공덕역과 연결될 예정이다.

경의선 복선 전철화 사업에 따라 지상 11만㎡에 이르는 녹지 공간인 그린(Green)길이 조성될 예정이며, 주변에 효창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조망권을 제공한다. 또한 복선전철 지하화로 인해 지상 철로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주민들을 위한 각종 휴게시설과 테마공원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아울러 각종 관공서, 금융기관, 재래시장, 대형할인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등), 백화점(명동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촌 현대백화점, 서울역 갤러리아백화점), 병원(한마음병원, 신촌 세브란스 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효창공원이 인접해 있고, 단지 맞은편에 지하화 되는 경의선 철도부지에 공원이 조성예정에 있으며,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국내 유명대학이 근접하여 있는 등 생활여건도 뛰어나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쾌적한 생활과 4개 노선 환승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마포펜트라우스는 주상복합을 더 한단계 진화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주상복합의 문제점으로 거론됐떤 환기 문제를 해결키 위해 강제환기시스템을 일반분양 전세대에 적용하고, 발코니 확장부위에 알루미늄 이중창 샤시, 칼라로이 복층유리(104A, 115C 곡면부위는 단창ㆍ삼중복층유리) 등을 적용하여 결로를 차단하고 단열효과를 극대화하여 관리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 비율은 76.84%로 일반 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이며, 거실 2면 개방계획(152, 115A, 115C, 104A, 104B, 84C형 해당)으로 자연환기에 유리하도록 설계하였고, 오피스텔을 별동으로 계획하는 등 주상복합 아파트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했다.

펜트라우스는 전 세대 풀옵션으로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부엌 포함 각 실에 설치), 강제환기시스템, 전기오븐, 냉장쌀통, 전동 세탁물 건조대, 비데, 월풀욕조(152㎡형)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인경비시스템에 의한 지문인식 로비폰과 무인택배 시스템 및 엘리베이터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각 세대내 호출버튼, 외출 시 일괄 전등을 소등할 수 있는 차단 스위치,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등 최고급 수준의 편의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이외에도 천연 대리석 아트월 및 온돌마루, 천연 대리석 마감재 현관바닥, 천연 무늬목 마감의 신발장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차별화된 고급 마감재를 채택했다. 컬러선택에 있어서도 따뜻하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연출하였으며, 주방이나 수납장, 아트월 등에 포인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색상을 사용해 세련미를 높였다.

▲ 마포로 1-52지구에 공급되는 펜트라우스는 주변에 비해 최고 3.3㎡당 600만원 낮은 분양가를 책정했다



◆ 판교의 가치를 한 몸에, 월든힐스

성남판교 월든힐스(Worlden Hills)는 '택지지구 로또'라는 말을 처음으로 등장케한 성남판교 택지개발지구의 마지막 분양주택이다.

LH는 판교 월든힐스에 새로운 주거문화 개념의 주택모델을 제시하고자 국제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외국의 유명한 건축가들을 참여시켜 주택의 가치를 더욱 제고했다. B5-1블록은 핀란드 페카 헬린(Pekka Helin), B5-2블록은 일본 야마모토 리켄(Riken Yamamoto), B5-3블록은 미국 마크 맥(Mark Mack)이 설계했다.

한 세대가 3~4층으로 이루어진 복층형 구조로 세대 내 마루, 중정, 후정 설치를 통해 기존 연립주택과 차별화된 독립성을 갖춘 새로운 형태에 청계산 인근의 쾌적한 생활환경, 용인-서울 고속화도 등 편리한 교통망이 더해져 많은 관심이 모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격은 8억9170만~14억1580만원(3.3㎡당 1882만원)으로 각 동별․가구별 평면구조, 향, 조망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됐다.

LH는 경사지를 살린 자연적 건축기법을 도입한 다양하고 독창적이며 개성적인 총32개 타입으로 건설했다며 한국형 비버리힐스이자 성남판교지구의 랜드마크로 부각시키기 위한 LH의 야심작이라고 설명했다.

테라스와 주택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중정을 만드는 등 기존의 연립주택과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고급주택으로, 아래층 지붕을 마당처럼 사용하고 단·복층 구조로 독립성을 갖췄다.

청계산 품에 안겨있는 입지,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교통망, 생활환경 등이 우수하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선시공 후분양 주택이어서 1블록은 12월, 나머지 블록은 10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후분양에 따른 고객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계약금과 입주금을 제외한 잔금 40%를 3년 무이자 할부로 납부하도록 배려하여 독립적인 공간활용과 커뮤니티 중심의 생활을 꿈꾸는 개성 있는 고객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 판교 월든힐스는 세계 유수의 건축가가 직접 설계에 참여, 주상복합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