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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달 시내버스 노선 1단계 개편…123번 복원·126번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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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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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가 21일 다음 달 3일 버스 노선 1단계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123번을 복원하고 126번·743번에 차량을 늘려 배차를 줄였다.
  • 시는 12월 2단계 개선을 거쳐 노선체계 개편을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직행좌석버스 혼잡·정시성 개선
시민 의견 반영 2단계 노선 개편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끊겼던 울산 동구와 구영 간 버스 노선이 다시 이어지고 배차 간격이 긴 노선에는 차량이 추가 투입된다.

김창현 교통국장은 2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을 덜기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1단계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4년 12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시민 의견과 실제 이용 수요, 운행 여건, 노선 간 연계를 종합 검토해 마련했다.

김창현 울산시 교통국장이 2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 시내버스 노선 1단계 개편 시행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 2026.09.21

시는 시민과 교통 전문가, 버스업계 등이 참여하는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노선 조정안을 확정했다. 위원회 논의를 통해 노선 개편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1단계 개편에서 버스 15대를 추가 투입해 시민들의 복원 요구가 많았던 노선을 되살리고 배차간격과 운행경로 조정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126번 차량 증차, 123번 노선 복원, 743번 노선 조정과 증차, 직행좌석버스 일부 노선 조정, 북구12번 운행시간 조정 등이다.

126번 노선은 차량을 기존 6대에서 8대로 늘린다. 126번은 2024년 노선 전면 개편 이후 야음·삼산과 동구를 잇는 기능이 축소되면서 불편 민원이 계속 제기된 노선이다. 시는 올해 7월 1일부터 6개 버스업체 예비차량을 활용해 6대로 우선 복원해 운행해 왔다. 이번 증차로 126번 평균 배차간격은 약 44분에서 33분 수준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복원 요구가 컸던 123번 노선도 다시 운행한다. 시는 차량 5대를 투입해 천상·구영에서 태화동과 성남동, 명촌을 거쳐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방어진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재편했다. 시는 이를 통해 천상·구영 지역 주민의 동구 방면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기존 유사 노선의 혼잡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743번 노선은 경로를 조정하고 차량을 6대에서 8대로 늘려 과거 307번 노선의 주요 기능을 복원한다. 구영 지역을 다시 경유하도록 바꿔 삼산과 도심 방면 이동 편의를 높이고 배차간격을 앞당기도록 했다.

직행좌석버스 노선은 입석을 줄이고 정시성 및 운행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일부 조정한다. 1154번은 신복교차로를 경유하도록 변경해 1224번에 집중된 수요를 나누도록 했다. 1413번은 울산대교를 경유해 꽃바위까지 운행하도록 바꿔 천상·구영과 동구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1421번 혼잡도를 낮추도록 했다.

1115번은 일부 구간을 염포로에서 아산로 경유로 변경해 운행거리와 소요시간을 줄이고 정시성을 높이도록 했다.시는 학생 의견도 노선 운영에 반영했다. 동천고 학생들이 제안한 '북두칠성 버스 계획' 의견을 일부 수용해 북구12번 달천 출발 시간을 기존 오후 3시에서 3시 30분으로, 오후 4시 10분에서 4시 30분으로 각각 늦추도록 조정했다.

시는 이번 1단계 개편 이후에도 시민 의견과 교통카드 이용자료, 지역별 이동 수요, 실제 운행 여건을 지속 분석해 추가 개선이 필요한 노선을 발굴한다. 현재 진행 중인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해 12월 2단계 노선 개선을 추진하고, 이후 보다 근본적인 노선체계 개편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창현 국장은 "이번 개편만으로 모든 시민의 요구를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다"면서도 "시민들이 실제 버스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을 하나씩 확인해 필요한 곳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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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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