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뉴스핌

"바이든, 차기 법무에 메릭 갤런드 판사 지명"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의 메릭 갤런드 판사를 차기 법무장관으로 지명할 것으로 6일(현지시간) 전해졌다. 로이터통신과 CNN 방송 등은 이날 바이든 당선인이 갤런드 판사를 바이든 정부 초대 법무장관으로 낙점했고 이를 곧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다른 주요 각료 인선을 마쳤지만, 검찰 총장을 겸임하는 법무장관 지명을 두고 장고를 해왔다. 앞서 젠 사키 백악관 대 2021-01-07 03:15

트럼프, 펜스와 공화당에 "선거결과 거부하라" ..최후 압박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확정하는 6일(현지시간)에도 선거 결과에 불복하라며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공화당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올린 트윗을 통해 "주(州)들은 사기와 부정행위로 자행된 것으로 이제 알게된 투표 결과를 바로잡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마이크 펜스가 해야할 일은 그것들을 각 주로 돌려보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리고 우리가 이겼 2021-01-07 01:02

백악관→의회까지 민주당 장악 가능성↑...조지아 개표 98%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마지막 상원의원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이 백악관에 이어 양 의회까지 장악하는 '트리플 크라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민주-공화 양당이 상원의석을 각각 48석(민주당 성향 무소속 포함) 및 50석 확보한 상황에서 마지막 2석을 놓고 다투는 조지아 주 결선 투표에서 현재까지 민주당이 최소 1석을 확실히 확보했고 나머지 1석도 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다. 2021-01-06 21:06

"미 조지아 상원 결선투표서 민주당 최소 1석 확보 예상"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연방상원 2석을 놓고 다투는 조지아 주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이 최소 1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6일(현지시간) 조사 회사 에디슨리서치는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가 공화당의 케리 뢰플러 후보를 누르고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매리에타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조자아주 매리에타에서 유권자들이 결선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2021-01-06 17:00

미 조지아 상원 결선투표 공화·민주 대접전...50% 동률 기록도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연방상원 2석을 놓고 다투는 조지아 주 결선 투표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대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회사 에디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시간 6일 오후 1시33분 기준 관련 개표 작업이 96% 완료된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데이비드 퍼듀 공화당 후보와 존 오소프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각각 모두 50%로 동률을 기록했다. 득표수 기준으로는 퍼듀 후보가 약 3000표 차이로 앞선다. 다른 대결에서 2021-01-06 14:47

트럼프 "대통령직 유지 위해 죽기 살기로 싸우겠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원의원 결선 투표가 열리는 조지아 주를 찾아가 대통령직을 유지하기 위해 '죽기 살기로 싸우겠다'고 4일(현지시간)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 주 달튼에서 열린 집회 현장에 참석해 "조 바이든을 선택한 선거인단은 이 백악관에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 상원의원 결선 투표의 공화당 현직 후보인 켈리 뢰플러 2021-01-05 16:42

유라시아그룹, 올해 세계 최대 리스크 '조 바이든' 선정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정치 컨설팅 회사 유라시아그룹이 올해 전 세계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꼽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유라시아그룹은 2021년 세계 10대 위험 요인에 관한 보고서를 내고 바이든 당선인이 미국 내 위기를 수습하느라 미국의 세계적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얻는데 어려움 겪을 것이라며 '미국 대통령직(U.S. Presidency)'을 2021-01-05 11:20

트럼프, 조지아 국무장관에 '대선 결과 뒤집어라' 압박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 주 국무장관에게 주내 대통령선거 결과를 뒤집을 충분한 표를 찾아낼 것을 압박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WP가 게재한 트럼프 대통령과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의 전날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단지 1만1780표를 찾고 싶다"며 "우리는 그 주(조지아)에서 승리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조지아 사람 2021-01-04 09:27

미국 민주당 펠로시 하원의장 재선…4번째 임기 시작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미국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의원이 새로 출범하는 미 의회 하원의장으로 선출됐다. 상원에서 양당의 주도권 다툼과 대통령선거 결과에 대한 문제 제기 등의 복잡한 정치구도하에서 펠로시는 4번째 임기를 2년간 이어가게 됐다. 3일(미국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 하원 본회의에서 펠로시 의원은 216표를 얻어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를 물리치고 제 117대 의회 하원의장에 선출됐다. 매카 2021-01-04 08:10

美 공화 상원 11명 "바이든 당선 인증 반대" 가세.. '뒤집기'는 역부족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11명이 의회에서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확정을 거부하겠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주도하는 11명의 현역의원 및 당선자들은 성명을 통해 오는 6일 소집되는 상 하원 합동회의 때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한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반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 당선을 확정하기 위해 남은 절차는 2021-01-03 07:38

미국 국방부 부장관에 캐슬린 힉스 전 국방 수석부차관 낙점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방부 부장관직에 전직 국방 수석부차관을 지낸 여성을 지명했다. 캐슬린 힉스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 [사진=바이든 인수위]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캐슬린 힉스 전 국방부 수석부차관이 국방부 부장관으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힉스 지명자는 현재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 부소장과 국제안보 2020-12-31 08:23

바이든·트럼프, 조지아서 마지막 유세 대결..상원 장악 위한 '연장 승부'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아주에서 마지막 유세 대결을 펼친다. 바이든 당선인이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 전날인 다음달 4일 애틀란타를 방문, 지원유세에 나선다고 현지 언론 매체들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도 다음달 3일 조지아주 서배너를 방문, 민주당 후보를 위한 바람 몰이에 나선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15일에도 조지아주 지원유세에 나 2020-12-31 01:53

미국 조지아 주 상원 결선 투표에 이목 집중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가 경기부양안과 정부 예산안에 반대 입장을 보였다가 끝내 서명하면서 미 정치권의 관심이 조지아 주 상원 결선 투표로 다시 옮겨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퇴임이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월5일 조지아 상원 의석 수성에 나선 데이비드 퍼듀와 켈리 뢰플러 의원을 응원하기 위해 그 전날 돌턴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29 08:38

'부양안 거부?' 트럼프 몽니에 의회 혼란..."최악 땐 법안 폐기"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가 수개월간의 진통 끝에 통과시킨 8920억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법안에 수정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미 정치권이 혼란에 빠졌다. 그가 법안을 수정하지 않으면 부양안은 '차기 행정부'에서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최악의 경우 공화당이 수정을 거부하거나 내년 1월3일 새 의회가 출범하면서 부양안이 폐기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양안에 포함된 600달러 2020-12-25 20:17

바이든, 백악관 등 공식 트위터 계정 팔로워 '0명'에서 시작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공식 트위터 계정 팔로워 수를 '0명'에서 시작한다. 트위터 화면 [사진=로이터 뉴스핌] 22일(현지시간) 더힐과 CNBC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내년 1월 20일 취임식날 백악관(@WhiteHouse) 대통령(@POTUS) 부통령(@VP) 그리고 @FLOTUS, @PressSec, @Cabi 2020-12-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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