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뉴스핌

바이든, 오늘 1.5조달러 부양안 발표 기대

[윌밍턴, 델라웨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1조5000억달러(약 1644조원)를 넘는 코로나19(COVID-19) 경기부양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바이든 당선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팬데믹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다룰 것이라 공약했고, 경제회복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경기부양안은 그 약속을 실행에 옮기는 첫 걸음이 될 전망이 2021-01-14 20:29

바이든, 국제개발처장에 서맨사 파워 전 유엔대사 내정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제개발처(USAID) 수장에 전 세계 위기 관리에 심도 깊은 경력 을 지닌 서맨사 파워(50) 전 유엔 주재 대사를 지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파워 전 대사는 코로나19(COVID-19), 기후변화, 세계 기아, 민주주의 후퇴 등 우리 시대의 가장 심각한 문제에 맞서기 위해 국제사회를 결집시키고 파트너국들과 협력할 것 이라고 2021-01-13 21:20

"'대중강경·동맹중시' 캠벨 전 동아태 차관보 '아시아 차르' 내정"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내 신설 직책인 '아시아 차르'에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차관보를 내정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캠벨 전 차관보를 아시아 총괄직에 내정한 것은 바이든 당선인이 중국의 전방위적 도전에 대한 대응에 상당한 중요성을 부과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커트 캠벨 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차관보 2021-01-13 17:48

미 하원, 수정헌법 25조 발동 촉구안 가결…펜스는 거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연방하원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박탈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시켰다. 그러나 펜스 부통령이 거부하면서 하원은 예정대로 탄핵 추진으로 넘어갈 계획이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꽃무늬 마스크 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코로나19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20 2021-01-13 14:53

바이든, CIA 국장에 베테랑 외교관 윌리엄 번스 낙점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앙정보국(CIA) 국장에 베테랑 외교관 윌리엄 번스(William Burns)를 낙점했다고 바이든 인수위원회가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 시절인 2011~2014년 국무부 부장관을 지냈던 번스는 33년 경력의 베테랑 외교관으로 특히 중동에서만 20년 간 외교 활동을 해온 중동문제 전문가로 통한다. 번스는 1982년 요르단 주재 미국 대사관을 시작 2021-01-11 20:55

"미 재무부 국내금융 차관에 금융안정 전문가 넬리 량 유력"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재무부 국내금융 담당 차관직에 금융규제 전문가인 넬리 량이 유력하다고 1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량 씨는 지난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이사진 7명 중 한 명으로 지명했지만 상원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고, 현재 브루킹스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김사헌 2021-01-11 09:42

펜스 부통령, 트럼프 직무박탈 카드 '만지작'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가능케 하는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각)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6일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건 직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펜스에게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요구했지만 당시 펜스는 이를 거부했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가 빠르게 경색되면 2021-01-11 07:50

[종합] 美하원, 두번째 '트럼프 탄핵안' 11일 상정 추진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하원을 이끌고 있는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 소추안을 이르면 11일(현지시간) 상정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로이터 뉴스핌] 8일 로이터 통신과 CNN 등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이날 오후 전화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탄핵 추진 방안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소식 통에 2021-01-09 08:50

美의사당 난입 폭동 진압 도중 부상당한 경찰 숨져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폭력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경찰 1명이 끝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의회 경찰 소속인 브라이언 시크닉 경관은 6일 의사당 난입 사태 당시 시위대를 진압하던 중 부상을 당한 후 사무실로 복귀했다가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으나 7일 밤 끝내 사망했다. 워싱턴DC 경찰이 의회 2021-01-08 17:21

트럼프, 첫 공식 대선 패배 인정..."20일 새 행정부 출범까지 순조로운 정권 이양 약속"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불복을 선언하고 결국 미 의사당 폭력사태까지 부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처음 패배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난 7일 약 12시간 동안 지속된 트위터 제한이 풀리자 트럼프 대통령은 약 2분40초 짜리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영상에서 트럼프는 "이제 의회가 대선결과를 인증했고, 새 행정부가 1월 20일 출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의 2021-01-08 14:37

바이든 "트럼프가 의회 난입 조장..시위대 아닌 테러리스트"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의회 난입사태를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인수위원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의회 난입 폭력 사태와 관련, "우리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 중의 하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침묵시키기 위해 폭도를 이용하려 했으며 수십차례 그들을 독려해왔다고 비판했다. 2021-01-08 06:10

[종합] 트럼프 "20일 바이든 취임 시 질서 있는 정권 이양될 것"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의회가 지난해 대통령 선거 결과를 확정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질서 있는 정권 이양을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대변인 댄 스카비노 트위터에 게재한 성명에서 대선 결과에 절대 반대하며 사실이 내 말을 뒷받침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는 20일 (조 바이든 당선인 취임식 때) 질서 있는 정권 이양이 이뤄질 것 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 의회는 지난해 11월 2021-01-07 18:18

[종합] 美의회 "바이든, 대통령 당선에 충분한 선거인단 확보" 확정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의회가 7일(현지시간) 지난해 11월 3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 승리하기에 충분한 선거인단 표를 확보했음을 7일(현지시간) 인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트럼프를 지지하는 폭력 시위대가 의사당에 난입해 정회했던 상 하원 합동회의가 재개된 후 버몬트주(선거인단 3명)의 투표 결과가 인정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 2021-01-07 17:58

미 의회, 바이든 대통령 공식 선출 임박..."추가 이의 제기는 없어"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연방 의희가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 당선인을 곧 공식 선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동부 시각 7일 새벽, 미국 의회는 지난해 대통령선거 결과 확정 절차를 진행하고 펜실베이니아 주 대선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안건을 놓고 토론을 실시한 뒤 상원 표결에 부쳐 이를 부결했다. 상원에서 관련 안이 반대 92표, 찬성 7표로 부결된 가운데 하원 표결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CNBC뉴스에 따르면 2021-01-07 15:38

분노한 바이든 "트럼프가 직접 나서라..美 민주주의가 공격 당해"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6일(현지시간) 사상초유의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사태와 관련, 이번 사태를 자초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인수위원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선거 불복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대통령 투표 결과 확정 절차를 진행하던 의회에 난입한 사태와 관련, "미국의 민주주위가 전례없는 공격을 2021-01-0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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