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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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 지명자 "아시아에 초점..韓 방위비 협상도 조기 타결 추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이 취임하면 한국 등과의 방위비 분담 협상의 조기 타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스틴 지명자아는 이날 상원 인준청문회에서의 서면 답변 등을 통해 자신이 인준을 통과해 장관에 취임하면 아시아 지역에 전략적으로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아시아 지역,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한국과의 방위비 2021-01-20 06:43

바이든, 고향에서 '눈물의 고별사' 후 워싱턴 입성..특별 경계태세 발령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자신의 고향 델라웨어에서 '눈물의 고별사'를 한 뒤 대통령 취임식이 열릴 워싱턴DC로 향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고향이자 지난 50년간 자신의 정치적 근거지였던 델라웨어주를 떠나며 가진 고별 연설에서 "(델라웨어는) 내가 어렸을 때 기회를 줬고, 나를 선출해줬고, 믿어줬고, 그리고 미국 상원으로 보내줬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어 2021-01-20 06:17

블링컨 "겸손과 자신감으로 美 외교 복원..北·中·러·이란 위협에 대응"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는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등에 의한 도전에 맞서기 위해 손상된 미국 외교를 복원하고, 동맹들과의 연합 전선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링컨 지명자는 이날 상원에서 열린 인준 청문회에서 서면 답변서 등을 통해 긴급한 도전에 맞서기 위해 전세계의 동맹들과 함께 하며 미국 외교를 다시 살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과 CNN 방송 등이 전했다. 2021-01-20 05:22

[종합] '통 큰 부양' 주문한 옐런 "부채 부담보다 이익 크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는 19일(현지시간) 의회에 '통 큰 부양'을 주문했다. 정부 지출을 늘려 국가 부채가 늘어나더라도 이에 따른 부담보다 이익이 더 클 것이라는 게 옐런 지명자의 판단이다. 옐런 지명자는 이날 원격으로 진행된 상원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옐런 지명자는 "재무장관으로서의 과업은 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 2021-01-20 04:46

美 국가정보국장 "北 미사일 의도 분석할 것..中에는 공격적으로 대응"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정부에서 정보기관을 총괄하게될 에브릴 에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 지명자는 19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미국 안보에 주요 위협이라면서 그 의도를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헤인스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의 답변 등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시험 도발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의 능력과 의도를 이해하는 것은 정보기관의 주요 책무"라면서 2021-01-20 04:38

'저금리에 통 크게 부양해야 한다'는 옐런, 美 빚잔치 어디까지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번 주 인준 청문회에 나서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가 설명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정부 부채를 어디까지 늘릴 수 있느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년 간 미국 정부 부채는 7조달러에서 21조6000억달러로 급증했다. 이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1년 간 수조달러를 지출하겠다고 밝혀 부채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 2021-01-19 18:30

옐런 美재무 지명자 "저금리 틈타 통 크게 경기부양해야"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가 금리가 낮은 시기에 경기부양을 위해 통 크게 나서야 한다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 통신 등 미국 언론은 옐런 지명자가 19일(현지시간) 상원 금융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발표할 모두발언을 사전에 입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재닛 옐런 차기 미국 재무장관 내정자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에 2021-01-19 17:09

KDI "바이든 정부, 중국 견제 이어갈 것…CPTPP 선제 가입해야"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에도 미중 갈등이 유지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다자간 무역동맹인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한국이 선제적으로 가입할 필요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미국의 견제로 중국에서 벗어나고 있는 외국인 자본이 한국에 유입될 수 있도록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무관세 적용 시점을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 시장을 노리는 2021-01-19 12:00

"키스톤XL 프로젝트, 바이든 허가 취소 우려에 탄소배출 제로 공약"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송유관 '키스톤'의 확장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업체가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를 얻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만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등 개혁 조처를 발표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확장 프로젝트 '키스톤XL'의 개발업체 캐나다의 TC에너지 측은 캐나다 서부 앨버타와 미국 텍사스 사이에 부분적으로 완공된 키스톤 송유관 시스템 운영과 2021-01-18 16:28

"옐런 재무 지명자, '약달러 추구 안 한다' 입장 표명한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재닛 옐런 차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가 의회 인준 청문회에서 미국은 경쟁력 우위를 점하기 위해 약달러 정책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힐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달러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신문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옐런 지명자가 오는 19일 상원 재무위원회에 출석해 이 같은 생각을 분명하게 밝힐 방침이라고 전했 2021-01-18 08:45

바이든, 취임식서 '단합' 호소한다...즉시 트럼프 정책 철회 실행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식에서 단합을 호소하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부 정책을 철회하는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론 클레인은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식에서 미국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단합을 호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18 07:54

[GAM] 월가 "바이든 부양안 일단 환영...그런데 빚은 누가 갚나"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5일 오후 05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제안한 1조9000억달러의 코로나19(COVID-19) 경기부양안이 투자자들에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관측 2021-01-16 08:00

"美 초고속작전 책임자로 데이비드 케슬러 낙점"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초고속작전(Operation Warp Speed) 최고책임자로 데이비드 케슬러 전 식품의약국(FDA) 국장을 내정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초고속작전 최고책임자를 맡고 있는 몬세프 슬라위 박사는 바이든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요청으로 사임했고, 인수인계를 위해 1개월 간 자문역으로 남아 있을 2021-01-15 19:59

이수혁 주미대사, 20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이수혁 주미대사가 오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한국 정부대표로 참석한다.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행사 중 약 80%가 화상으로 진행되는 등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이 대사 부부는 바이든 당선인 측으로부터 취임식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대선 후 당선인이 확정되면 2021-01-15 11:23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보안 대폭 강화....FBI, 100여명 체포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DC 등 미국 주요 도시의 보안이 대폭 강화됐다. 14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워싱턴DC와 전역의 주의회 건물에서 계획된 여러 시위와 집회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워싱턴DC의 연방의회 2021-01-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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