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뉴스핌

[바이든 시대] 기대 커지는 전기차·배터리...中 견제 기조에 반도체 긴장

[편집자] 조 바이든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은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고 천명한 그의 발언처럼 미 중 갈등과 코로나19, 기후변화 등으로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역사적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이든의 미국은 예측 불가능했던 '트럼피즘'에서 벗어나 중국을 견제하고 동맹을 존중하는 합리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회복하는 데서 출발할 전망입니다. 뉴스핌은 '바이든 시대'가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보 2021-01-21 05:53

[바이든 시대] 문대통령, '정의용 카드'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시동

[편집자] 조 바이든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은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고 천명한 그의 발언처럼 미 중 갈등과 코로나19, 기후변화 등으로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역사적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이든의 미국은 예측 불가능했던 '트럼피즘'에서 벗어나 중국을 견제하고 동맹을 존중하는 합리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회복하는 데서 출발할 전망입니다. 뉴스핌은 '바이든 시대'가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보 2021-01-21 05:17

바이든 환영하는 세계 정상들 "협력·동맹 강화 고대"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전 세계 각국 정상들은 20일(현지시간)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협력을 고대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의회 연설에서 "나는 그와(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새 정부와 협력하고 양국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공통된 우선 과제에 대해 함께 일하기를 고대한다"라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공통 우선 과제로 기후변화와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으로부터의 재건, 대서양 연안 국가 안보 강화 2021-01-21 04:50

[종합]바이든 美 대통령 "통합 없이 평화도 없다..모두의 대통령될 것"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하면서 '바이든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의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고 향후 4년간 미국과 국제무대의 리더로서 바이든 시대를 이끌어나가게 됐다. 78세인 그는 미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자, 존 F 케 2021-01-21 04:15

[바이든 시대] "외국은 적이 아닌 파트너"…교역정책 접근 바뀐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0일(현지시간)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로 외국을 국내 경제에 피해를 주는 적으로 여겼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잠재적 파트너로 보고 교역정책을 펼칠 전망이다.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고치기 위해 대규모 관세 부과와 같은 직접 공세를 펼쳤던 트럼프 대통령과 대조적으로 바이든 정부는 동맹국과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중국 압박에 나설 것으로 보인 2021-01-21 03:51

[바이든 시대] 바이든 정부 출범 100일 과제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임기가 20일(현지시간) 정오부터 개시됐다. 그는 제 46대 미국 대통령으로서 앞으로 4년간 미국을 이끌어가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는 과거 어느 미국 정권보다 산적한 현안과 악재를 안고 출범했다. 코로나19(COVID-19) 사태 해결에서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시절 '적페'를 청산하는 일까지 그야말로 시급하고 엄중한 과제들에 직면해 있는 셈이다. ◆ 100일 속도 2021-01-21 02:50

美 두번째 가톨릭 신자 대통령 바이든, 취임식 전 성당 미사 참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간) 오전 성당 미사 참석으로 취임식날 일정을 시작했다. 미국 대통령들은 취임식날 '대통령의 교회'로 불리는 백악관의 인근의 세인트존스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이 관례이지만 가톨릭 신자인 바이든 당선인은 워싱턴DC의 세인트 매튜 대성당을 찾았다.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면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이어 미국 역사상 두번째 가톨릭 신자 대통령이 된다. 전날 백악관 2021-01-21 00:49

'퇴임' 트럼프, 백악관 떠나 플로리다로 출발..취임식 불참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퇴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기 이전에 백악관을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부부는 이날 오전 8시 20분쯤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4년 재임기간 머물렀던 백악관을 떠나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간단한 환송 행사를 가진 뒤 이날 오전 9시쯤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고 플로리다로 출발했 2021-01-20 23:23

바이든, 취임 직후 팬데믹·기후변화 대응 행정명령 15개 서명 계획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제46대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15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뒤집고 코로나19(COVID-19) 팬데믹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들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 [사진= 로이터 뉴스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 초 2021-01-20 20:28

트럼프 고별연설 "내 운동은 이제 시작"...배넌 등 막판 사면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고별연설에서 자신이 대통령으로서 시작한 운동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only just beginning)'이라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를 떠나 플로리다 주로 향하기에 앞서 미리 녹화된 마지막 연설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 트럼프 "나의 운동은 이제 시작이다" 선언 [워싱 2021-01-20 15:14

"트럼프, 측근들과 신당 창당 논의…당명은 '애국당'" - WSJ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퇴임을 목전에 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측근들과 신당 창당을 논의했다고 1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보좌진을 비롯한 측근들과 지난주 창당을 논의했으며, 당명을 '애국당(Patriot Party)'으로 짓길 원한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 웨스트포인트로 가기 위해 백악관 떠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 2021-01-20 11:39

스가, 방미 불발 가능성...바이든측 대면 회담에 신중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첫 방미 계획이 불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가 총리는 20일 미국의 조 바이든 차기 정부 발족 후 최대한 이른 시기에 미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수습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되면서 방미 계획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20일 아사히신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스가 총리의 첫 방미 시기를 가늠할 2021-01-20 10:29

"바이든 정부, 반독점 총괄 '차르' 도입 검토 중"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백악관에 반독점 정책과 이슈 해결을 총괄하는 '차르'(tsar) 임명을 검토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바이든 행정부 조직 구상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는 백악관에 반독점 관련 각종 사안을 총괄하는 차르 자리를 신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백악관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독점 2021-01-20 09:59

블링컨 美 국무장관 지명자 "동맹과 함께 러·중·이란 대응"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차기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무부 장관 지명자인 토니 블링컨이 훼손된 동맹국들과 관계를 회복시켜 중국 러시아 이란의 위협에 맞설 연합전선을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열린 인준 청문회에 참석한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는 일방적인 행동으로 동맹국들의 심기를 건드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바이든 행정부는 겸손하게 동맹국들과 협력해나가겠다고 알 2021-01-20 09:12

블링컨 美국무 지명자 "북한 접근법·정책 전면 재검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차기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 지명자인 토니 블링컨이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접근법과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 참석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 2021.01.19 [사진=로이터 뉴스핌]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열린 인준 청문회에 참석한 블링컨 국무장관 지 2021-01-20 08:26

주식회사 뉴스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원빌딩 9층·10층(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편집국  02-761-4409 마케팅  02-761-4405 대표전화  02-319-4401
COPYRIGHT©NEWSPIM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