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뉴스핌

골드만삭스 "미국 '권력 분점', 아시아 통화 강세 유발"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이번 달 치러진 미국 대통령 연방의회 선거가 최종적으로 '권력 분점'의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이는 아시아 통화 가치의 강세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바라봤다. 지난 12일 골드만삭스의 앤드루 틸튼 아시아 태평양 부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정치권의 권력 분점은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의 실현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을 의미한다"며 이렇게 전망했다고 CNBC방송이 보도했다. 2020-11-13 16:46

'스가-바이든' 전화 통화에 중국이 대노한 이유?..."센카쿠 때문"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전화 통화를 했다. 스가 총리는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고 굳건한 미일 동맹을 유지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다. 또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구상의 실현을 위한 미일 간 협력 강화와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도 요구했다. 대통령 취임 후인 내년 2월로 예정하고 있는 스가 총리의 방미에 대해서 2020-11-13 15:35

"바이든, 애리조나 승리 확실...선거인단 290명"...'불복' 트럼프에 타격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대통령선거 개표 결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애리조나 주 승리가 확실시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에디슨리서치를 인용해 12일(미국 동부시간) 보도했다. 이날 통신은 애리조나 개표가 98% 진행된 가운데 바이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득표수에서 520만표 이상(3.4%포인트) 앞서 그의 승리가 확실해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바이든은 애리조나에 걸린 선거인단 11명을 확보, 총 290명을 가져간 것으로 2020-11-13 14:27

[바이든시대]'바이든에 정보 브리핑' 놓고 백악관·공화당 이견 커져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결과 불복과 정권인수 거부에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정보당국의 브리핑은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조하는 공화당 의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공화당의 마크 루비오 상원의원은 바이든 당선인측에 외교 안보 관련 정보 브리핑 제공 문제에 대해 "우리의 적들은 다음 행동을 취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지 않을 것"이라며 찬성 입장을 보였다. 선거 불 2020-11-13 05:45

[바이든 시대]펠로시 "공화당, 서커스 멈춰라..정권인수 잘 될 것"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민주당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불복으로 정권 인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은 12일(현지시간)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주장에 동조하고 있는 공화당을 겨냥해 "서커스를 그만두라"고 경고했다. 펠로시 의장은 공화당 의원들이 '어리석은 서커스'를 하고 있다면서 "당장 이 행위를 그만두라"고 2020-11-13 05:02

트럼프가 폭스를 때리는 이유?.." 대체할 미디어 제국 건설에 눈독"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우군이었던 미국 폭스뉴스를 대체할 미디어 설립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12일(현지시간) 나왔다.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이날 '트럼프가 폭스 뉴스에 맞설 디지털 미디어 제국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단독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정통한 소식통이 "트럼프는 폭스를 무너뜨릴 생각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폭스 미 2020-11-13 03:07

미 공화 의원 "바이든, 정보 브리핑 받아야...안 되면 개입"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제임스 랭크포드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오클라호마)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일일 정보 브리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 오는 13일(현지시간)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직접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랭크포드 의원은 오클라호마 주 라디오 방송인 KPMG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인은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가 일일 정보 브리핑을 받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금요일(13일)까 2020-11-12 16:46

외교부 "강경화 미국 방문, 바이든 신행정부와 소통 계기 성과"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12일 강경화 장관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측 인사들과 접촉한 결과에 대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재웅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이번 방미 계기에 미측 주요 외교안보 인사들이 접촉해서 신 행정부 출범 전까지 빈틈없는 한미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고, 그와 더불어 바이든 당선인과 가까운 유력 인사들을 두루 만나서 한 2020-11-12 15:54

반기문 "바이든 정부, 바텀업 방식 北 비핵화 추진할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유엔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반기문 국가기후환령회의 위원장이 12일 "바이든 정부에서는 바텀업 방식의 외교적 실효성에 입각해 북한의 비핵화가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미국대선 이후 한미동맹과 한반도정세 전망' 세미나의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 2020-11-12 11:05

[바이든시대] 바이든, 백악관 비서실장에 론 클레인 임명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인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자신의 비서실장이었던 론 클레인을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론 클레인 전 바이든 부통령 비서실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비서실장 임명 성명을 내고 "론은 지난 오랜 기간 함께 일해온 나에게 소중한 존재"라며 "우리는 함께 2009년 미국 역사 2020-11-12 10:49

[영상] 바이든, 한국전 기념비 헌화…"재향군인 배신 않겠다"

[로이터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확정 후 첫 외부 공식 행보로 한국전 참전 추모공원을 찾았다.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 재향군인의 날인 지난 11일(현지시간) 오전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는 한국을 비롯한 동맹과의 관계 강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트위터에서 "나는 참전용사 2020-11-12 10:05

靑, NSC 상임위서 美 대선 동향 논의…"한미관계 지속 발전 방안 모색"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미국 대선 관련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는 12일 오전 "이날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전경.2020.10.30 [사진=뉴스핌 DB] 청와대에 따르면 NSC는 이날 회의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해 한미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한반도의 항구적 2020-11-12 09:48

스가, 바이든과 10분간 전화통화...방미 일정 등 논의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한국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했다. 약 10분간 이어진 통화에서 스가 총리는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고 굳건한 미일 동맹을 유지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고 이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스가 총리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구상의 실현을 위한 미일 협력 강화와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 측의 협력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 2020-11-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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