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뉴스핌

바이든, 내주부터 '대통령 정보 브리핑' 받는다..인수 작업 가속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주부터 정보당국이 대통령에 제공하는 정보 브리핑을 받는다. 바이든 당선인 인수팀의 젠 사키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바이든 당선인이 오는 30일부터 정보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더 힐 등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전날 미국 국가정보장실(ODNI)은 백악관이 바이든 당선인이 정보당국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을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ODNI는 매일 고위 정 2020-11-26 02:17

폼페이오 "다자주의는 칵테일파티용"..바이든 외교팀에 견제구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행정부의 외교안보팀이 표방한 '다자주의' 접근에 대해 견제구를 날렸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외교안보팀과 관련, "다자주위는 근사한 칵테일파티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것은 미국에 최선의 이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의 2020-11-26 01:27

[심층분석] 블링컨 美 차기 국무장관 북핵 해법은 '빅딜·노딜' 아닌 '스몰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토니 블링컨(풀네임: Antony John Blinken)이 23일(현지시각) 미국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내정됐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이란 핵 합의(JCPOA)'를 주도했던 블링컨의 국무장관 지명은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부 장관에 지명 2020-11-25 06:25

블링컨 "美 혼자서 세계 문제 해결 못해" 강조.. 유태인 박해 가족사 소개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무장관으로 지명한 토니 블링컨은 24일(현지시간) 동맹과의 협력으로 국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블링컨 지명자는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외교안보팀 소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바이든 당선자에 이어 연단에 나선 블링컨은 "바이든 당선인이 말했듯이 우리는 혼자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2020-11-25 06:09

바이든의 기후 특사 존 케리 "파리 협정만으로는 부족해"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기후 특사로 임명된 존 케리 전 국무장관이 파리 기후 협정을 넘어서는 강력한 기후 변화 대응 의사를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후퇴했던 기후 변화에 대한 미국의 리더십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케리 특사는 2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바이든 인수위원회 본부에서 바이든 당선인을 향해 "당신은 과감한 기후 계획 변혁을 내세웠다"면서 "당신은 이 문제를 어 2020-11-25 05:39

'미국이 돌아왔다' 외친 바이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동맹 강화할 것"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4일(현지시간) "(국제무대에) 미국이 돌아왔 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동맹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인쉬위원회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를 비롯한 새 행정부의 외교안보팀 지명자들을 소개하면서 글로벌 리더십 복원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각국 정상들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그들이 얼 2020-11-25 04:34

美 펜실베이니아도 '바이든 승리' 인증..트럼프 '뒤집기' 물거품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펜실베이니아주가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 승리를 인증했다. 이는 선거 불복을 이어가며 선거 결과 인증을 막으려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력에 쐐기를 박은 것으로 여겨진다. CNN 방송과 더 힐 등에 따르면 톰 울프 주지사는 이날 트윗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주 국무부가 대선 개표 결과를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해진 법령에 따라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를 위한 선거 2020-11-25 02:55

외교부 "블링컨 등 바이든 차기 행정부 인사들과 한미동맹 발전 기대"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2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내정 등의 인사와 관련해 "정부는 차기 행정부 하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이 더욱 발전되어 나갈 것을 기대하며 이들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최영삼 신임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바이든 인수위 인선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입장에 대해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 같은 경우에는 외교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2020-11-24 15:29

옐런 재무 지명자, 바이든 '부양안 신속 타결' 선봉 나선다...월가 '환영'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무장관 후보로 경제학계의 거물인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을 낙점한 것은 내년 1월 출범할 차기 행정부에서 경기부양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014~2018년 4년 동안 연준 의장을 지낸 옐런 전 의장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통령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부문뿐 아니라 워싱턴DC 정가에서도 풍부한 경 2020-11-24 09:08

미 연방조달청, 바이든 정권 이양 공식 착수…트럼프 패배 사실상 인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에밀리 머피 연방총무청(GSA) 청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에 직무 인수인계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혀 정권 이양 절차가 공식 시작됐다. 23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머피 청장은 바이든 인수위원회 측에 서한을 보내 트럼프 행정부가 공식 정권 이양 절차를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조달청에 해당하는 GSA는 1963년 연방 의회가 제정한 대통령직 인 2020-11-24 09:05

미시간주, '바이든 승리' 대선 결과 확정...트럼프에 타격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미시간 주가 올해 대선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의 승리를 주내 투표 결과로 23일(현지시간) 확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시간 주 개표참관인위원회는 바이든이 15만표가 넘는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선 것을 주 집계 결과로 확정하기로 의결했다. 신문은 미시간 주의 이 같은 결정은 경합 주의 집계 결과 확정을 늦추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타격이 됐다고 전했다 2020-11-24 07:57

GM, 연비규제 소송서 트럼프 지지 철회 "바이든 지지"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Co, 뉴욕증시:GM)가 캘리포니아주의 자동차 연비 규제를 무력화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소송전에서 발을 빼며 트럼프와의 거리 두기를 시작했다고 2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GM 로고. [사진=블룸버그] 이날 환경단체 지도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메리 배라 GM 최고경영자(CE 2020-11-24 06:51

(종합) 바이든, 국무장관 블링컨·안보보좌관 설리번 등 발표..첫 여성 정보수장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부 장관에 지명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측은 이날 인수위원회 웹사이트를 통해 핵심 외교 라인을 인선, 발표했다. 바이든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에 지명된 블링컨은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 국무부 부장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일찌감치 선거캠프의 외교안보 분야 고문을 맡아 바이든 당선 2020-11-24 05:52

바이든, '미국우선주의 적폐청산' 강력 의지..케리 임명에 눈길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핵심 외교안보팀 인선을 발표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 언론의 예상대로 이날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부 장관에, 제이크 설리번 전 부통령 안보보좌관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각각 임명했다. 국무장관과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미국의 외교안보 '투 톱'으로 불리는 요직이다. 한편 미국 언론은 이들과 함께 발표된 존 케리 전 국무장관의 기후변화 특사 2020-11-24 05:29

바이든, 재무장관에 옐런 전 연준 의장 낙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차기 재무장관으로 낙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사진=블룸버그통신] 옐런 의장은 인준을 통과하면 첫 여성 재무장관으로 기록된다. 74세의 옐런 전 의장은 상원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 2020-11-2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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