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뉴스핌

美 애리조나도 바이든 승리 인증..'불복' 트럼프에 타격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지난 11월 미국 대선의 주요 경합지였던 애리조나주가 3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국무부는 이날 지난 3일 실시된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했으며 이에따라 11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덕 듀시 주지사도 이날 이같은 선거 결과를 인증했다. 애리조나주는 그동안 공화당의 텃밭이었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바이든 당선인이 2020-12-01 04:40

바이든, '첫 여성' 재무장관 옐런 등 경제팀 발표..'다양성 중시'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의 재무장관에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지명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바이든 당선인이 30일(현지시간) 옐런 전 의장을 재무장관에 지명하는 등 주요 경제팀 인선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재닛 옐런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인수위측은 재무부 2020-12-01 00:19

바이든, '모두 여성' 백악관 공보팀 발표...대변인에 사키 임명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백악관 공보 책임자를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의 정권인수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전 백악관 공보국장이자 국무부 대변인인 제니퍼 사키(Jennifer Psaki)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백악관 수석 부(副)대변인에는 진보 성향의 공공정책 옹호단체인 '무 2020-11-30 10:41

EU, '포스트 트럼프' 범대서양 동맹 추진..."중국 도전 극복"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유럽연합(EU)이 트럼프 시대의 긴장을 해소하고 중국의 전략적인 도전에 맞설 미국과의 '포스트 트럼프(post-Trump,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후) 동맹'을 추진한다. 유럽연합(EU) 깃발 [사진=로이터 뉴스핌]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자체 입수한 EU집행위원회와 외교정책 고위대표 공동 발의의 정책제안서 초안 자료에 의하면, 포스트 트럼프 동맹은 2020-11-30 09:14

"바이든, 예산관리국장에 탠던·CEA 위원장에 라우스 등 내정"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인이 예산 및 경제 참모 여러 명을 지명할 계획이다. 차기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으로 내정된 니라 탠던 미 진보센터(CAP) 센터장. 2019.04.30 [사진=블룸버그]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바이든 당선인의 내각 구성 결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한 바에 따르면 바이든은 니라 탠던 미국진보센터(CAP) 센터장을 백악 2020-11-30 08:01

미 위스콘신 2곳 재검표 결과 바이든 승리 확인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위스콘신 주 최대 카운티 2곳에서 실시된 대선 재검표 결과 조 바이든의 승리가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재검표가 종료된 데인 카운티와 앞서 끝난 밀워키 카운티의 결과를 합산했더니 바이든이 위스콘신에서 87표를 더 확보한 것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만표가 넘는 차이로 바이든이 승리한 위스콘신의 개표 결과에는 변함이 없다. 지난 18일 트럼프 대선 캠프 2020-11-30 08:00

'최고령' 당선인 바이든, 반려견과 놀아주다 발목 삐끗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이 되는 조 바이든 당선인이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다가 발목을 삐끗했다고 2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당선인 측은 간단한 성명을 내고 당선인이 지난 토요일 반려견과 놀아주다가 미끄러져 발목을 삐었고, 신중을 기하고자 정형외과의사를 만나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통신은 바이든 당선인은 이후 델라웨어주 뉴어크에 있는 한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았고, 기자단이 버스 2020-11-30 07:46

SCMP "중국, 바이든이 강경 태도 이어가면 북한 내세워 보복"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정부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차기 미국 행정부가 현 행정부의 강경한 대중국 태도를 이어가면 북한을 내세워 보복에 나설 수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 26일 보도했다. SCMP는 미국 베일러대학교의 데이비드 클린턴 정치학과장을 인용해 중국은 차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화웨이 틱톡 등 중국 기술 업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세를 이어갈지 지켜볼 것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2020-11-27 15:20

[종합] 트럼프 "선거인단이 바이든 택하면 백악관 떠날 것"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번 달 앞서 치러진 대통령선거 결과에 불복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조 바이든의 당선이 확정되면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인단이 조 바이든에게 투표해 그가 당선자로 인증받으면 백악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2020-11-27 10:05

보수로 기운 美대법원, 뉴욕주 상대 종교단체 손 들어줘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연방대법원이 종교단체가 뉴욕주의 코로나19(COVID-19) 방역 조치에 반발해 제기한 소송에서 종교단체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2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방역 조치로서 종교행사 참석자 수를 제한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부당하다며 가톨릭 브루클린 교구와 정통파 유대교가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2020-11-26 21:08

美 전직 관리들 "바이든 외교팀, 동맹 복원 통해 현실적 대북정책 펼칠 것"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미국 전직 관리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외교안보팀이 우선 한국 등과의 동맹관계 복원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축한 '미-북 외교' 방식을 이용하며 보다 현실적인 대북 접근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차기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 기간 중 북한의 행보가 관건이라는 지적이다. 25일(현지시각)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바이든 2020-11-26 08:32

바이든, 백악관 NEC위원장에 로저 퍼거슨·재무 부장관에 개리 겐슬러 낙점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25일(현지시간) CNBC뉴스 보도에 의하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위원장에 로저 퍼거슨 미국 교직원퇴직연기금(TIAA)회장, 재무부 부장관(Deputy Treasury secretary)에 게리 겐슬러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낙점했다. 퍼거슨은 차기 행정부의 재무장관 유력후보였다. 그는 TIAA 회장으로 옮겨오기 전 1999년부터 2006년까지 2020-11-26 07:35

바이든 "지금 서로 싸울 때가 아니라 코로나19와 싸울 때"..단합 호소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지금 미국인은 서로 싸울 때가 아니라 코로나19(COVID-19)와 싸울 때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인수위원회 본부에서 가진 추수감사절 대국민 연설을 통해 "(미국인들은) 지금 서로 싸울 때가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 중에 있다"며 말했다. CNN 방송은 이와 관련, 바이든 당선인이 2020-11-26 06:05

[클로즈업] 벌써 세 번째 하마평, 미셸 플러노이…美 최초 '女 국방수장' 될까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오는 2021년 1월 공식 출범을 앞둔 바이든 행정부의 첫 국방부 수장으로 미셸 플러노이 전 국방차관이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대선 전부터 바이든 정부의 첫 국방장관 유력 후보로 거론돼 온 그에게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60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태생인 플러노이 전 차관은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유학한 재원 중의 재원이다. 빌 클린턴 행정부 때 처음 정치에 입문한 그 2020-11-26 06:00

시진핑, 바이든에 뒤늦은 축전…푸틴 대통령 여전히 '침묵'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에 뒤늦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25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바이든 당선인(왼쪽)과 시진핑 중국 수석 2020.11.09 chk@newspim.com 주미 중국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시 주석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분쟁과 대립을 지양하고 상호 존중과 2020-11-26 05:47

주식회사 뉴스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원빌딩 9층·10층(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편집국  02-761-4409 마케팅  02-761-4405 대표전화  02-319-4401
COPYRIGHT©NEWSPIM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