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뉴스핌

바이든 2조2500억달러 인프라 부양책 공개, 법인세 올려 재원 마련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조 달러가 넘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과거 인프라 투자에서 소외됐던 부문에 투자해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바이든 정부는 이 같은 대규모 지출을 위해 법인세율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백악관은 3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의 피츠버그 연설에 앞서 2조2500억 달러(약 2542조5000억 원)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 2021-04-01 03:05

'쿼드+' 동참 압박받는 韓, 미국-중국 관계 사이서 선택의 기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래 처음으로 외교수장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오는 17일부터 이틀 간 한국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2+2' 회담을 위해 15일부터 일본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일정을 소화한 후 알래스카에서 중국 카운터파트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2013년 12월 4일~5 2021-03-16 15:59

"바이든, 대선공약 법인세율·소득세율 인상 추진...30년만의 증세"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 공약이자 1.9조달러 경기부양 자금해결책인 증세를 추진한다. 1993년 이후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법인세와 소득세에 대한 포괄적 세제 개편에 들어간다. 15일(현지시간) 더힐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조9000억달러의 코로나팬데믹 구제책과 장기적 경제성장, 자신의 대선공약 등의 차원에서 증세를 위한 세제개편을 추진한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단행했던 1993년 2021-03-16 09:14

[심층분석] 바이든의 '중국 견제'가 시작됐다…'쿼드' 이어 한·일과 '2+2 회담'

[편집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외정책이 지난 12일 '쿼드(Quad)' 정상회의와 오는 15~19일 토니 블링컨 국무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한국 일본과의 '2+2 회담'을 계기로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보여주는 대외정책 첫 행보의 메시지 핵심은 중국 견제와 동맹 강화로 압축됩니다. 뉴스핌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한 미 외교 국방장관 '2+2 회담'에 앞서 바이든 시대의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동북아 정세 2021-03-15 13:05

CNBC "바이든, 반도체·배터리·희토류 해외의존도 검토 지시 예정"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행정부 각료들에게 반도체, 고성능 배터리, 의료장비, 희토류에 대한 미국의 해외 의존도 현주소를 조사해 검토하라고 지시할 계획이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지난 주말 고향인 델라웨어에 머물렀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으로 복귀한 뒤 집무실로 걸어가고 있다. 2021.02.09 kckim100@newspim.com 2021-02-19 08:40

바이든, 오늘 위스콘신 타운홀 행사…취임 후 첫 지방行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타운홀 행사에 참석한다. 이는 그가 취임한 이래 첫 지방 방문이다. 내일인 17일에는 미시간주에 있는 화이자 백신 제조공장을 찾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떠나기 전 백악관 남쪽 뜰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1.02.16 [사진=로이터 뉴스핌] 16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2021-02-17 08:44

바이든 "美 이익에 부합되면 中과도 협력..독일미군 감축은 중단"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이익에 부합할 때 중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국무부를 직접 방문해 미국 정부의 외교 정책을 밝히는 연설을 통해 중국이 미국의 가장 심각한 경쟁자라고 지칭하면서도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는 "우리는 중국의 경제적 남용 행위에 맞설 것이며, 인권과 지적 재산 및 글로벌 운영 방식에 대한 그들의 공세적인 방 2021-02-05 06:19

바이든, '오바마케어' 복원 시동…'갈 길 멀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정책을 뒤집고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ACA)을 복원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ACA의 적용범위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오바마케어'가 온전히 시행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도 나온다. 행정명령 서명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1.01.28 [사진=로이터 뉴스 2021-01-29 11:41

'바이든팀'에 한반도 전문가 전면 포진…"북한이 긴장할만한 진용"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미국 조 바이든 새 행정부 외교라인 전면에 북한 문제에 깊숙이 관여했던 한반도 전문가들이 포진했다. 한국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향후 미국과의 협상에서 북한이 긴장할만한 진용이라고 평가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지난 26일 의회 인준을 받은 데 이어 한미관계와 대북문제를 다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 고위직들이 속속 채워지고 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8일(현지시각) 바이든 행정부 외교안보 라인의 두드 2021-01-29 08:51

외교부, 美 바이든 행정부 정책소통 TF구성…최종건, 첫 회의 주재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효율적인 대미 정책공공외교 추진을 위해 '대미 정책소통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28일 최종건 제1차관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첫 회의에서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미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실질적으로 진전시켜 나가기 위해 미국 내 외교안보 전문가들을 비롯한 정책 커뮤니티의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2021-01-29 08:01

바이든, 오바마케어 복원 행정명령..'트럼프 뒤집기' 가속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력화하려 했던 오바마케어(건강보험 개혁) 조치를 다시 복원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오바마케어 법률로 불리는 '환자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ACA)의 적용범위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 2건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이에따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보험을 잃었던 많은 미국인들이 오는 2021-01-29 05:20

美 국무 "미중 관계 가장 중요 ..러시아 나발니 문제 대응 검토"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미 중 관계가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국무부 청사에서 취임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미중 관계는 미국에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는 이어 "미국과 중국은 향후 기후변화 문제 등에서 협력할 이해관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블링컨 장관은 이밖에 중국 정부의 소수민족 위그루족에 대한 2021-01-28 06:31

美 유엔대사 지명자 "한·일은 물론 中·러시아와 함께 대북 관여나서야"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주재 미국 대사 지명자는 27일(현지시간)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 러시아와도 협력해 관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머스-그린필드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사 청문회에 출석, 답변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정부가 북한의 핵무기 포기 정책을 홀로 추진했던 것을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과 2021-01-28 04:19

바이든-스가 통화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 확인"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갖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을 확인했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스가 총리와 통화를 통해 중국과 북한 문제를 포함한 지역 안보 이슈에 대해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일 정상은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납북자 문제의 조기 해결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백악관 2021-01-28 03:35

한·미 외교장관 첫 전화통화…"북핵문제 시급성 공감"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7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가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시급히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공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 미 외교장관은 이날 오전 통화에서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사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 같은 의견일치를 보았다. 외교부는 이날 통화가 블링컨 장관 2021-01-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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