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라북도당-더불어시민당, 남원서 공약발표

  • 기사입력 : 2020-04-09 13:34:00
  • 최종수정 : 2020-04-09 13:34:39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와 더불어시민당은 9일 남원 최대현안사업인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법안을 21대 국회에서 첫 번째로 통과시키기로 공약했다.

이날 남원․임실․순창 선거구 이강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공약발표회와 선대위 전체회의를 갖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원팀이 되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전북 성공시대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9일 이강래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당 전북도당 및 더불어시민당 합동 선대위 모습[사진=민주당 전북도당]2020.04.09 lbs0964@newspim.com

또 전북을 감염병 안전지대,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 글로벌 금융타운으로 만들 것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남원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과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산업 벨트 조성, 제3의 금융도시와 전북형 금융타운 조성을 가장 빠른 시일 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래 전북도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양당이 공동공약을 협약한 만큼 이 공약들이 차질없이 실천되어 성공하는 전북시대를 만들 수 있도록 남원임실순창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안호영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전북 선거구 10석에서 모두 승리하여 전북현안을 해결하고 문재인 정부를 구하겠다"며 "국립공공의료대학원도 이강래 후보와 함께 처리하고 남임순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선대위원장은 "민주개혁세력은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다"라며 "지역구는 기호1번, 비례대표는 기호5번의 압도적 승리로 국민이 원하는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공약발표와 선대위 회의를 마치고 민주당 국민지킴유세본부 들러리유세단과 합류해 남원 공설시장에서 집중유세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도당에서 이강래․안호영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김윤덕․김성주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박병술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지홍(남원시의장) ․ 신대용(임실군의장)․정성균(순창군의장) 공동선거대책부위원장, 이한기 총괄선거대책본부장(전북도의원), 국주영은 대변인(전북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시민당에서는 우희종․이종걸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전용기․양경숙․김상민 등 비례대표 후보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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