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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발 한·영통역 앱 ′지니톡′ 검색어 1위 ′화제′

78억 투자 4년간 연구, 향후 일본·중국어 등 추가

2012-10-18 08:08

지식경제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4년간 개발 끝에 17일 출시한 한·영 자동통역앱 ′지니톡′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
[뉴스핌=곽도흔 기자] 정부가 개발한 실시간 한·영 자동통역 앱 ‘지니톡(Genie Talk)’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

지니톡은 지난 1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연구개발자금 78억원을 지원받아 4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한국어와 영어를 통역해 주는 프로그램(앱)이다.

앱 이름 지니톡은 ‘똑똑한(Genius)·마술램프 요정 지니(Genie)’에 말하다(Talk)를 합성해 만들었다. 마술처럼 똑똑하게 통역해 준다는 의미다.

지경부는 "지니톡이 한국어 27만단어와 영어 6만5000단어를 지원해 실제 여행 상황에서 80% 이상의 자동 통역률을 갖춰 세계 최고 수준인 구글의 자동통역 기술 대비 15% 이상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지경부는 인천 아시안게임(2014년) 개최까지 일본어·중국어 통역 기술을 추가 개발하고 평창 겨울올림픽(2018년) 전엔 스페인어·불어·독일어·러시아어 서비스도 덧붙일 계획이다.

지니톡 앱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모두 사용 가능하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같은 앱 마켓에서 ′지니톡(Genie Talk)′을 검색해 내려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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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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