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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뒤 주요공시-17일

2012-08-17 19:46

[뉴스핌=유혜진 기자] 다음은 17일 장마감 후 주요 공시다.

▲삼성테크윈은 17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6개 주주사로 구성된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한국정책금융공사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 매각을 위한 공고와 관련해 2012년 8월16일 마감된 인수의향서 접수 결과,대한항공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음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두산도 이날 디아이피홀딩스의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대한항공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명 MC인 강호동과 신동엽 씨가 엔터테인먼트 대표주인 SM 계열사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17일 SM C&C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4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강호동과 신동엽 씨가 68만9500주를 배정받아 금액으로 환산하면 20억원 정도를 SM C&C에 투자한다. 이날 SM C&C는 보도자료를 통해 "강호동은 이번 SM C&C와 전속계약 체결과 함께 연내 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SM C&C의 매니지먼트 와 SM엔터테인먼트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소식이 전해지면서 SM C&C 주가는 장중 상한가에 올라 오후 2시 현재 전일 대비 480원 오른 3705원에 거래됐다. 반면 SM은 전일 대비 0.4% 내린 4만9800원에 거래돼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SM은 지난 4월 여행사 BT&I를 인수해 SM C&C(컬처앤콘텐츠)로 사명을 바꾸고 방송 콘텐츠 제작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일 아세아텍에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일 태창파로스에 최근 주가 급락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다.

▲현대자동차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매각설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지난 16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 접수 결과, 대한항공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음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삼환기업은 직원의 보유주식 임의매각대금 횡령에 대한 고등법원의 판결에서 횡령 금액 약 126억원 중 피고인인 직원이 25억6476만원을 변제해 회사 피해금액은 100억4118만원으로 나타났다고 17일 공시했다. 한편 이 직원은 고등법원에서 지난달 6일 징역 3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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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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