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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00세사랑보장보험’ 출시

2012-07-10 14:23

[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생명은 100세까지 각종 재해사망과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겸비한 ′100세사랑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100세사랑 보장보험′은 대중교통 등 재해로 인한 사망시 고액보장은 물론 3대 질병이라고 불리는 암,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 진단에 대해서 특약가입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한다.

80세까지만 보장하던 3대 질병진단 보장을 평균수명 연장의 흐름에 맞춰 100세까지 확대했으며 실손 의료비보장 특약과 연계할 경우 한 건 가입으로 노후의 재해, 의료, 질병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본가입 형태인 주보험 5,000만원 가입을 기준으로 탑승중 대중교통 재해사망은 3억원, 기타 교통 재해사망은 2억원, 교통재해 이외의 재해사망은 1억원을 각 80세까지 보장하며, 80세 이후 100세까지 재해 사망시는 1억원이 보장된다.

또 80세 시점에서 생존시 기납입 주보험료의 70%를 행복 축하금으로 지급하고, 100세 생존시에는 나머지 30%를 지급한다.
 
이외에 정기특약, 각종 장해특약, 입원특약, 치료비특약 등 10여 종의 특약들을 맞춤 설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3대 진단보장 등 질병관련 특약들은 기존 실손의료비 보장특약처럼 3년 단위로 보험료가 변하는 갱신형으로 구성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한 건 가입으로 재해사망, 질병진단, 의료실손 등을 100세까지 보장할 수 있다"며 "보장성 준비가 부족한 고객들에게 적합하도록 추가가입을 통해 보장을 완성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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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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