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9 14:36
[뉴스핌=김양섭 기자] 인포피아는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2일 출시한 당뇨합병증 보장 보험 ‘당뇨케어보험’과 관련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화손보의 ‘당뇨케어보험’은 당뇨환자 가입을 제한하던 일반보험과 다른 당뇨환자 전용보험으로 당뇨병으로 인해 발생되는 합병증을 보장해는 상품이다.
양사의 협력계약에 따라 한화손보는 ‘당뇨케어보험’을 판매하고, 인포피아는 보험가입자에게 자사의 혈당측정기와 혈당측정검사지를 공급하게 된다. 인포피아는 한화손보와의 협력계약으로 혈당측정기 판매를 통한 매출증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당뇨병과 주요 당뇨합병증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결과에 따르면 당뇨환자는 2006년 163만명에서 2010년 202만명으로 23.9% 증가했으며, 당뇨합병증 환자는 5년간 평균 20.6% 증가했다.
인포피아 관계자는 “한화손보와의 협력은 인포피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사업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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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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