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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쎌텍 자회사, 1년만에 매출 609% 급증

이텍스제약, 월 매출액 10억원 달성

2008-07-18 11:27 [김연순 기자]

[뉴스핌=김연순 기자] 에쎌텍은 지난해 6월 인수한 이텍스제약이 자회사 약국체인 리드팜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불과 1년만에 월매출액 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쎌텍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인수직후 이텍스제약은 매출액이 1억7400만원에 불과했으나, 1년 경과 후 지난 6월 매출액이 10억6000만원을 달성해 609%라는 매출신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또한 "지난 1/4분기 동안 월 평균 7억8000만원을 유지하던 매출이 2/4분기에는 9억6200만원으로 23%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시적 매출에 의한 성장이 아닌 신규 의약품개발과 종합병원, 클리닉 영업확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이룬 실적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텍스제약 지규원 사장은 "올해 2008년 매출 목표액을 100억원으로 발표했을 때 주변에서 80억원 달성도 힘들지 않겠느냐고 걱정했다"며 "제약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연매출 12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텍스제약은 7월 여성 기미, 주근깨 치료제 ′멜린씨′를 비롯해 ′예스큐′(여성갱년기 치료제), ′예스비타′(종합영양제)등 신상품을 개발, 약국체인 리드팜을 비롯한 전국 유명약국에 판매를 개시하는 한편 모회사 에쎌텍과 함께 최첨단 혈당기 및 스트립 ′노코딩원′을 출시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또한 바이오신약개발업체 엔토팜과 공동으로 이텍스제약 안산공장내에 신약연구소를 설치키로 합의하고, 항암제를 비롯한 항바이러스제 등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텍스제약은 에쎌텍에 인수된 이후, 보령약국 최건식 대표이사 회장과 메디카코리아 출신 지규원 대표이사 사장을 공동대표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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