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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이병헌 감독 신작 '애 아빠는 남사친' 색보정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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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스낵 숏드라마 첫 진출
영화·OTT 넘어 숏폼으로 영역 확장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 콘텐츠 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숏폼 콘텐츠 시장으로 DI(Digital Intermediate, 디지털 색보정) 기술 참여 범위를 확장한다.

12일 덱스터는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콘텐츠 '애 아빠는 남사친'의 디지털 색보정 작업을 맡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덱스터 디지털 색보정 참여작 이미지 [사진=덱스터스튜디오] 2026.02.12 taeyi427@newspim.com

'애 아빠는 남사친'은 결혼하지 않고 육아를 함께하는 남녀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덱스터 DI본부가 숏드라마 후반 작업에 참여한 첫 사례다. 덱스터 측은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인물의 감정선과 서사가 명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시각적 집중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DI는 영상의 색감과 분위기를 보정해 완성도를 높이는 후반 작업이다. 최근에는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숏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필수 공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덱스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위쳐: 세이렌의 바다', '이 별에 필요한' 등의 색보정을 담당하기도 했다.

덱스터 DI본부는 최근 숏드라마 시장 성장과 OTT 예능 확장에 발맞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기존 주력 분야인 영화와 드라마 외에도 넷플릭스 예능 '슈퍼리치 이방인',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 독립영화 '숨비소리', '아리랑'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신정은 덱스터 DI본부 컬러리스트는 "영상 완성도를 결정하는 데 있어 색보정의 중요성은 장르나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다"며 "새로운 영역일수록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경종 컬러리스트 또한 "최근 숏드라마에 유명 영화감독과 제작사가 참여하며 퀄리티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이에 따른 정교한 DI 작업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출범한 덱스터 DI본부는 영화 '기생충', '서울의 봄', '파묘'를 비롯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폭삭 속았수다', 디즈니+ '무빙'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해왔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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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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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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