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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오전장 요약] 기술·태양광株 강세, 항셍지수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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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항셍지수 25302.94 (+54.95, +0.22%)
국유기업지수 9078.21 (+29.82, +0.33%)
항셍테크지수 6523.19 (+58.66, +0.91%)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2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는 오전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2% 오른 25302.94 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33% 상승한 9078.21 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0.91% 뛴 6523.19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대형 과학 기술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이외에도 태양광, 풍력, 담배, 원자력, 메타버스, 전력설비, 금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석탄, 헝다 계열사, 반도체, 식품음료, 철강, 물류, 부동산, 건재자 주가 약세를 연출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항셍지수 11월 12일 오전 장 거래 추이

◆ 상승섹터: 기술주, 태양광

(1) 기술주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솽스이(雙11·광군절) 행사 기간 징둥의 거래액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인 점이 섹터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솽스이 행사 기간 징둥의 총 거래액은 3491억 위안으로 지난해보다 28.6% 증가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간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징둥(JD.US)의 주가는 전장 대비 8.31% 오른 84.2달러에 장을 마쳤다.

같은 기간 알리바바의 총 매출은 5403억 위안으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8.5%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솽스이 기간 알리바바의 거래액이 20% 이상의 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 매출 성장률은 크게 둔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 특징주:

징둥(京東集團-SW·9618): 328.600 (+15.200, +4.85%)
메이투안(美團-W·3690): 291.000 (+8.600, +3.05%)
넷이즈(網易-S·9999): 171.100 (+4.700, +2.82%)

*알리바바(阿裏巴巴-SW·9988): 160.900(-2.300, -1.41%)

(2) 태양광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미국 상무부가 아시아 태양광 제조업체에 대한 조사 신청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호재다.

상하이증권보(上海證券報)는 미국 상무부가 아시아 태양광 업체가 시장 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전지를 공급하지 않았다고 인정하며 아시아 태양광 업체의 조사 신청을 거부했다고 11일 보도했다.

▷관련 특징주:

보리협흠(保利協鑫能源·3800): 2.920 (+0.190, +6.96%)
협흠신에너지(協鑫新能源·0451): 0.320 (+0.010, +3.23%)
플랫글래스그룹(福萊特玻璃·6865): 38.500 (+1.050, +2.80%)

◆ 하락섹터: 석탄, 헝다 계열사

(1) 석탄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석탄 공급 확대에 따른 가격 인하 우려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발전개혁위원회는 11월 10일 중국의 하루 평균 석탄 생산량이 1205만t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석탄 가격 하락을 고려해 중국석탄에너지의 목표주가를 7 홍콩달러에서 3.5 홍콩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석탄 비수기와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가 더해지면 석탄 수요가 둔화로 석탄 가격이 t당 600~700위안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특징주:

몽골리안광업(蒙古焦煤·0975): 1.880 (-0.080, -4.08%)
옌저우광업(兗州煤業股份·1171): 11.600 (-0.440,-3.65%)
중국석탄에너지(中煤能源·1898): 4.360 (-0.090, -2.02%)

(2) 헝다 계열사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항등네트워크의 텐센트 지분 축소 소식이 악재다.

홍콩거래소는 11일 텐센트가 항등네트워크 주식 4390만 주를 주당 1.9601 홍콩달러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텐센트의 항등네트워크 지분은 23.41%에서 22.95%로 줄었다.  

▷관련 특징주:

항등네크워크 (恒騰網絡·0136): 1.730 (-0.310, -15.20%)
헝다뉴에너지자동차(恒大汽車·0708): 3.580 (-0.120, -3.24%)
에버그란데 프로퍼티 서비시스 그룹(恒大物業·6666): 3.950 (-0.160, -3.89%)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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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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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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