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7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굳이' 필요했을까 ▲경찰, 화천대유 내사 집중 지휘 사건 지정…"내사 대상 현재 3명" ▲'카드 캐시백' 온라인쇼핑몰·배달앱 허용…대형마트·홈쇼핑은 적용 안돼 ▲수수료 규제부터 골목상권 침해 논란까지…배달앱 '사면초가' ▲美 '극비 정보' 요구에...삼성전자, 샌드위치 더 악화될라 '난감'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