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홍재희 기자 = 27일 오후 2시 2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매트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30㎡가 타 소방서 추산 7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제 매트 생산공장 화재[사진=전북소방본부] 2021.02.27 obliviate12@newspim.com |
소방당국은 소방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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