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손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대학교 교직원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있다. 2021.01.21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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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1월22일 13:14
최종수정 : 2021년01월22일 13:14
[투손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대학교 교직원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있다. 2021.01.21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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