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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전국 광역단체장 11월19일 일정

기사입력 : 2020년11월19일 07:02

최종수정 : 2020년11월19일 07:02

▲이재명 경기지사
- 지식재산 보호 업무협약 체결 (15:00/신관 2층 상황실)
▲최문순 강원지사
- 롯데ON 강원특산품관 입점 MOU(11:00 서울 롯데월드타워)
- 미래 모빌리티포럼 설립 총회(14:30 서울 롯데월드호텔)
- 강원 와인 유통확대 소비 촉진 설명회(18:30 서울 호텔프리마)
▲이철우 경북지사
- 대구․경북 국가기관장 11월 조찬 간담회(07:30 호텔 인터불고)
- 도지사․주요 대학총장 간담회(09:00 호텔 인터불고)
- 민선7기 제11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11:00 포항 청송대)
- 동서교통망 구축 위한 전북-경북 공동건의문 체결식(15:00 라제통문 덕유정)
▲권영진 대구시장
- 국가기관장 조찬모임(07:30 호텔 인터불고)
- 2020년도 하반기 경제동향보고회(영상)(14:00 집무실)
- 2020년 영호남 달빛동맹 노사한마음대회(16:30 팔공산 맥섬석유스호스텔)
-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총괄방역대책단(19:00 상황실)
▲허태정 대전시장
- 대전시의회 제255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10:00 대전시의회)
- 2020티노베이션 업무협약식(14:00 중회의실)
- 공무원예능영상작품전 시상식(15:00 옛 TJ마트)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운데)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맨 왼쪽)이 18일 오후 4시30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1.18 news2349@newspim.com

▲이춘희 세종시장
- 정례브리핑(10:00 정음실)
- 민주평통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 수렴 회의(11:00 보람동복컴)
- 직능사회단체와의 대화(15:00 집현실)
- 스마트도시 운영위원회 회의(17:00 세종실)
▲양승조 충남지사
- 보령공군사격장 상생 협약식(10:30 중회의실)
- 중부물류센터 활용방안 전문가 토론회(15:00 리플라스 리솜)
-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 업무 협약식(16:20 상황실)
▲박남춘 인천시장
- 공직자아카데미(08:00)
- 국제해양포럼(10:00)
- 장기미집행공원 무주골공원 기공식(14:00)
- 화재취약가구 소방시설지원 성금전달식(16:00)
▲이용섭 광주시장
- 시의회 정례회 제 2차 본회 (10:00 본회의장)
- 군공항 소음저감 업무협약 (15:00 비지니스룸)
- 광주상공대상 시상식 (17:00 상공회의소)
▲김영록 전남지사
- 한농연 간담회 (11:00 서재필실)
- 6차 대면투자.협약식 (14:00 서재필실)
▲송하진 전북지사
- 남원의료원장 임용장 수여식(10:00 회의실)
- 전북-경북 SOC 공동건의 행사(15:00 무주 라제통문)
▲김경수 경남지사
- 2021년도 주요 국비사업 증액건의 국회방문(09:00 서울)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 가덕신공항 관련 조찬 포럼(07:30 1층 대회의실)
▲송철호 시장
- 제218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10:00 시의사당 본회의장)
- UNIST 인공지능대학원 개원식(13:30 UNIST)
- 자동차부품사 위기극복 위한 노사상생협약 체결식(15:30 자동차기술지원단)
- 울산교통방송 신임사장 내방(17:00 접견실)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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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첫 무대 공개... 찬주 '개꿈'과 '춤' 선봬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의 본선 첫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총 40명(팀)의 실력자들이 12일(오후 4시 10분)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 KYD를 통해 매주 금요일마다 2팀씩 출연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로 지난해 '음악의 탄생'에 이은 시즌2 대회다. 올해는 모든 대회 과정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히든스테이지' 본선에 출전한 찬주가 본사 스튜디오에서 자작곡을 부르고 있다. 2024.04.10 oks34@newspim.com 본선에 오른 40명(팀) 중 12일 첫 출연자로 나서는 주인공은 찬주(본명 안찬주)다. 찬주는 자작곡인 '개꿈'과 '춤'을 부른다. '개꿈'은 꿈을 꾸면서 느꼈던 감정을 노래로 옮긴 곡으로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곡이다. '춤'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졌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초록이 넘실거리는 계절을 맞는 기쁨을 춤으로 표현한 곡이다. 찬주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참여를 계기로 많은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그 과정에서 음악적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찬주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이유에 대해 "나의 자아를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언어를 뛰어넘어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음악이 가진 장점"이라고 밝혔다. 평소 이소라와 산울림의 음악을 좋아하고 즐겨 부른다고.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히든스테이지' 본선에 출전한 찬주가 자작곡을 부르고 있다. 2024.04.10 oks34@newspim.com 찬주의 노래를 듣고 응원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12일 오후 4시 10분부터 유튜브에서 'KYD'(코리아유스드림)나 '히든스테이지를 검색하여 들어오면 된다. 누구든 유튜브에 들어와서 참가자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고, 미래의 K-POP을 이끌고 나갈 젊은 싱어송라이터들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지난달 10일 마감된 '히든스테이지' 시즌2에는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총 337팀(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힘쓰는 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8월말까지 진행되는 본선무대가 마무리 되면 톱10을 선발한 뒤 9~10월 사이에 순위결정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히든 스테이지 대상(최종 우승자)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3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이밖에도 수상자들에게는 많은 부상과 특전이 주어진다. oks34@newspim.com 2024-04-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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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면전은 피하면서 고통스러운 보복에 무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 주말 이란으로부터 역사상 유례없는 영토 직접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이 전면전을 피하면서도 고통스러운 보복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채널12가 보도했다.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전시 내각은 이날 2번째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전면전을 유발하지 않는 고통스러운 보복 대응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안을 논의했다. 방송은 전시 내각이 지난 14일 드론 및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전날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에게 이스라엘이 이란의 공격에 대응하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이란이 이스라일을 향해 드론 및 미사일을 발사한 후 요르단 암만 상공에 드론이 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4.16 mj72284@newspim.com 이란은 지난 1일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보복 조치로 14일 새벽 이스라엘에 300여 대의 무인기와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중 99%는 이스라엘과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 의해 요격됐다. 전시 내각은 미국과 연합해 이 같은 보복 작전을 벌이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조 바이든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보복에 나설 경우 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란은 지난 주말 공격이 이스라엘의 이란 영사관 공격에 대한 보복 대응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추가로 긴장감을 고조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영국 측에 이 같은 뜻을 전하면서도 이스라엘이 보복에 나선다면 즉각적으로 이전보다 강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스라엘이 사이버공격이나 이란의 국영 석유 인프라 시설 등을 겨냥한 공격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과거에도 이란의 핵 프로그램 관련 인사나 인프라를 겨냥한 바 있다.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직접 겨냥하지 않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proxy)를 공격할 수 있다고도 본다. 다만 이들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이 깊은 지하에 자리 잡고 있어 이를 직접 공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mj72284@newspim.com 2024-04-1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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