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뉴스핌]김근철 기자=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30일(현지시간) 상원에서 열린 러시아의 2016년 대선 개입 수사 관련 청문회에서 화상을 통해 선서를 하고 있다. 2020.10.01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01일 00:24
최종수정 : 2020년10월01일 00:24
[워싱턴 로이터 =뉴스핌]김근철 기자=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30일(현지시간) 상원에서 열린 러시아의 2016년 대선 개입 수사 관련 청문회에서 화상을 통해 선서를 하고 있다. 2020.10.0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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