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빌=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 =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브레오나 테일러 사건의 대배심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 터널로 행진하고 있다. 2020.09.25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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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9월25일 14:13
최종수정 : 2020년09월25일 14:13
[루이지빌=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 =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브레오나 테일러 사건의 대배심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 터널로 행진하고 있다. 2020.09.25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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